근데 보통 그 의심이 열에 세네번은 맞아떨어짐
사타구니쪽이라 속옷만 입게하고 다리쪽 살짝 걷어서 물리치료 해주는데, 시간 다 돼서 들어가보면 팬티 밖으로 고추 살짝 꺼내놓고 자는척하는 애들 개많음 ㅎㅎ
기계 붙이기 전에 젤발라주는데 신음 내기도 함 ㅎㅎ
이건 보통 젊은 변태들이고 노인 중에는 만지려고 하거나 음담패설 하는 놈들 개많음 ㅎㅎ
내가 이 글을 왜 쓰냐면 오늘 20대 초반 남자애한테 바지만 벗고 누워달라고 했는데 팬티 안 입고 왔더라
내 앞에서 고추 부랄 덜렁 내놓더니 누움 ㅋㅋ 분명 의사놈도 얘 노팬티인걸 진료볼 때 알았을텐데 왜 아무말 없이 보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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