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6l 1

아빠가 보증금 빵빵하게 넣어줄 거라고 해서 월세 6만원이면 됨

와... 우리 동네에서 월세 이렇게 낼 수 있는 곳 절대 없음... 경쟁률이 왜 쎈지 알겠떠라...



 
   
익인1
ㅊㅋㅊㅋ
1개월 전
글쓴이
ㄱㅅㄱㅅ
1개월 전
익인2
부럽당 ㅜㅜ추첨이었어?
1개월 전
글쓴이
응응 추첨이었고 원래 예비 번호 받았는데 어제 확정됐다고 문자 옴
1개월 전
익인2
축하해! 독립 재밌겠다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본가에서 5분 거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본가 반찬 오히려 개이득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엄마가 집에 있는 과일들 맘대로 가져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오 축하해 청년지원 이런거 너무 좋아 난 23평아파트 중기청으로 이자만 10만원내면서 사는중 지금은 금리 좀올라서 12정도 되는듯
1개월 전
글쓴이
난 그것보단 훨씬 좁긴 하다... 그래도 혼자 살기엔 좋을 듯
1개월 전
익인13
중기청 1억이 최대아냐????? 어디길래 23평 중기청들오간거지 부럽다ㅠㅠㅠ
1개월 전
익인3
lh말구 민간임대인데 지방이기도 하지만 그걸 떠나서 지금 나 사는아파트가 23평기준 1억2천정도야
나 첨에 들어올땐 1억1천정도 였는데 8천 대출함

1개월 전
글쓴이
아 나는 LH다...ㅎ
1개월 전
익인4
헐 넘 부러워ㅜ 청약 몇년했어?
1개월 전
글쓴이
오래 한 거 같긴 한데... 내가 한 게 아니라서... 내가 미자 때부터 부모님이 알아서 관리해주셨던 거라... 최소 10년이지..? 청년주택 신청하려고 은행 바꾸고 그랬던 건 기억난다 그것도 정확히 왜 어떻게 바꿨어야 했는지는 모르겠어
난 진짜 전적으로 부모님이 관리해주셨거든

1개월 전
익인5
1순위였어? 몇년했엉
1개월 전
글쓴이
1순위였어
청약통장 관련된 건 부모님이 다 알아서 해주셨어서 난 잘 몰라...ㅠ

1개월 전
익인6
축하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7
청년주택 청약 안해본 사람인데 제발 썰 풀어주세요
1개월 전
익인9
그먕 청약홈 들어가서 계속 확인하고 서류준비해서 내고 그럼 된다져
1개월 전
익인7
청약 통장같은거 매달 얼마씩 해야되지?
1개월 전
익인9
웅 난 10마넌씩한듯
1개월 전
익인7
오호라.. 내년부터 해봐야겟다
1개월 전
글쓴이
이제봐서 미안 청약통장은 내가 한 게 아니라 부모님이 관리 하셨어서 몰라...
1순위였어 지금 내가 사는 지역에서 거주한지 몇 년이상이면 1순위더라고
내 소득도 해당이 됐고

1개월 전
익인7
홀리 너무 부러워 행복한 자취해~~~~😉👍🏻
1개월 전
익인8
와 대박이다 쓰니야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청약 드는거 당첨되길!!!
1개월 전
익인9
ㅍㅋㅊㅋ 나도 7마넌 내고살아
1개월 전
익인10
헐 어케 했어ㅜㅜㅜ
1개월 전
익인11
왁! ㅊㅋㅊㅋㅊㅋ
1개월 전
익인12
우와 보증금은 어느정도 넣어?
1개월 전
글쓴이
2천 얼마던데
1개월 전
익인14
6만원 그저 축복 럭키비키🍀
1개월 전
익인5
그럼 보증금 억단위지 않앙? 보통은 대출되나?
1개월 전
글쓴이
억단위 아니야!
1개월 전
익인15
지방이야?ㅠ
1개월 전
글쓴이
수도권
1개월 전
익인16
추카.. 난 이웃주민때문에 고생했었지만, 좋은 이웃 만나길...
1개월 전
익인17
본가랑 가까운 자취라니...너무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러고 싶어...가족들은 좋지만 적당한 거리감을 갖고팤ㅋㅋㅋ
축하해!!!:)

1개월 전
익인18
관리비해도 10만원 후반대겠네 와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42 11.19 18:3522122 1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60 11.19 19:291113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41535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6 2:3011470 32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7 11.19 20:0710922 0
겨땀 안나게 하는거 추천좀 11.14 00:33 18 0
이게 말이 되냐 내 최애 햄버거집 없어졌다...7 11.14 00:32 25 0
명품로고박힌거 입는데 163 vs 디자이너브랜드 1731 11.14 00:32 27 0
연봉 3100~3500로 적혀있는데1 11.14 00:32 33 0
🎄🎅🏻크리스마스 분위기 많이 나는 해외여행지 추천좀!!!!🎄🎅🏻6 11.14 00:32 261 0
맨날 회피만 했는데 1 11.14 00:32 40 0
나 진지하게 아침에 못일어나겠어ㅠ2 11.14 00:32 29 0
이렇게 사면 너무 흔템만 사는거같아?2 11.14 00:32 99 0
수능 몇시까지 고사장 들어가야해??1 11.14 00:31 63 0
다들 뷰티 유튜버 누구 봐?4 11.14 00:31 29 0
ㅜ ㅜ공시생 엄마한테 프린터기 사달라했는데1 11.14 00:31 62 0
엽떡 많이 먹는 익들아ㅏ6 11.14 00:31 82 0
근데 인티 출첵하는 이유가 등업하려고 하는거야??1 11.14 00:31 23 0
12세영화면 지하철에서 보기 민망한 장면은 없겠지 11.14 00:31 13 0
크리스마스 스냅 촬영 의상 11.14 00:31 21 0
결혼식갔는데 아무 감정도 안느껴지고 걍 피곤하기만해서 죄책감느껴짐.. 4 11.14 00:31 36 0
이렇게 살까말까 11.14 00:31 55 0
친구 예비1번이여서 "야 붙었네~ㅋㅋ 합격 축하해” 이렇게 말하는거 원망스러워?67 11.14 00:30 1628 0
나 완전 알쓰야? 이정도면??4 11.14 00:30 22 0
너네라면 이거 코디어케해서 입을래? 11.14 00:30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