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다 힘든거겠지?

진짜 너무 힘들다 분명히 계속 하고 있는데 성과가 하나도 눈에 안보여

상반기 최탈만 4번하니까 끝나있고 한달 좀 지나니까 하반기 뜨는데 분명히 상반기 내내 열심히 달렸는데 손에 남은건 하나도 없고... 저 한달 반 사이에 스펙업 된건 아무것도 없는데 하반기는 시작되고

다들 똑같겠지 그래도 해여하니까 계속 하는데 오늘따라 너무 힘들다... 오늘 면접보고 와서 자소서 쓰는데 울면서 쓰는 중ㅋㅋㅋㅋ 눈물이 막 나오네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래서 여기에라도 얘기해봐..

[익인1]

나도.. 저번 상반기 최탈이었는데 나는 그래도 최종까지 갔었는데 남은건 공백기 추가밖에 없고..... 심지어 스피킹 곧 만료라 스피킹도 다시 치러 가야해
정말 한숨만 나온다

[글쓴이]

최탈하니까 그냥 공백기만 늘어나고.. 뭐 하나 남은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