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6l
사회생활하거나 보통 어디서 몇살이냐고 물어볼때


 
익인1
걍 25살이라함 누가 만으러 물어봄 ㅠ
4일 전
익인2
한국나이
4일 전
익인3
25
4일 전
익인4
25
4일 전
익인6
24으로 말해
4일 전
익인7
나도 25
4일 전
익인8
누가 만나이로 말해ㅜㅠ
4일 전
익인9
24살이라 아무도 안함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0
25
4일 전
익인11
그런거였어…? 나만 한살이라도 어리고자 24이라 하는거였어…?
4일 전
익인12
난 그것때문에 그냥 태어난 연도 말함ㅋㅋㅋ
4일 전
익인13
한국은 호칭문화 때문에 족보꼬여서 24라 하면 안됨ㅋㅋㅋㅋ25라 하거나 연도 말해야지
4일 전
익인14
다 한국나이 말하던데
4일 전
익인15
나도 걍 00년생이요 이러는데..
4일 전
익인16
걍 년생 말함 만나이 쓰는사람 좀 보여서
4일 전
익인17
24
4일 전
익인18
00년생 25살임돠
4일 전
익인19
25
4일 전
익인20
25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88 09.30 21:4731280 0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71 7:3732068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09 9:2724899 0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143 12:298894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6994 1
경찰들 수고가 많다...5 09.26 23:08 34 0
아무것도하기싫다1 09.26 23:08 16 0
어깨 넓어보이는 옷이 따로 있어????6 09.26 23:08 67 0
재직 중 이직 시도중인데 면접 우르르 잡히면 어케..?4 09.26 23:08 77 0
동대구역 환승2 09.26 23:08 15 0
아이폰17 나오면 16에서 많이 바뀔까??2 09.26 23:07 9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회사동료랑 단둘이 같이 퇴근 하는거 보고해야된다고 봐?10 09.26 23:07 140 0
직장인 익들아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17 09.26 23:07 42 0
아이폰 16프로 필름 사려는데 후기 왜이렇게 안좋지ㅠㅠ1 09.26 23:07 92 0
주변에 편입 성공률 어느정도인거 같음?6 09.26 23:07 87 0
근데 고양이도 어렸을때 발크면 나중에 겁나 커져??? 2 09.26 23:07 12 0
요즘 외로움 타는 애들이 많구나2 09.26 23:07 45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전날 싸우면 어떻게 해 보통?7 09.26 23:07 112 0
퇴근하고 오면 바로 쓰러져서 자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4 09.26 23:07 25 0
임테기 꼭 아침소변 아니어도 되지 않아? 09.26 23:07 16 0
공무원 신규인데14 09.26 23:06 219 0
엄마랑 편입때문에 싸우는 내 상황이 싫다 09.26 23:06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생일 드디어 나름? 꽉차게 축하해줬다5 09.26 23:06 119 0
야식 먹을까 말까 넘 배고파ㅠ1 09.26 23:06 31 0
마뗑킴 싫은 이유49 09.26 23:06 14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2 ~ 10/1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