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진짜 대단하다 멋있음


 
신판1
그니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19240 0
야구두산 역전승 시 5만원51 10.02 20:293774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53 10.02 23:1620167 1
야구본인이 남의 집 잔치 즐기는 중인 8개팀 팬이면 손 들어볼까?49 10.02 20:298151 0
야구빠따탓하는거 부정하는 건 아닌데 52 17:202386 0
아이고ㅠㅠㅠㅠ 09.27 21:45 134 0
내가 감독이면 여기서 09.27 21:45 37 0
저 분은 계속 잡히넼ㅋㅋㅋㅋ 09.27 21:45 51 0
아니 저 쓱팬분은 자기가 지금 이 중계의 주인공인거 아실까 ㅋㅋㅋㅋㅋ8 09.27 21:44 334 0
쓱팬분 집에 가셔요4 09.27 21:44 301 0
오늘경기부터포시로쳐줘야한다고봅니다2 09.27 21:43 89 0
고동들 수원으로 투수 좀 보내줘....10 09.27 21:43 226 0
로즈 하차합니다5 09.27 21:43 160 0
라온:) 팝콘각...1 09.27 21:42 93 0
@쓱우리투수빌려줘우리큠병현해줘17 09.27 21:42 251 0
한백호 홈런 발사각 18도래16 09.27 21:42 224 0
진심 수원 고동법사로즈 빼고 다 즐거운경기가 펼쳐지고 있다11 09.27 21:41 224 0
못하면 실시간으로 연봉 줄어드는거 만들고싶다7 09.27 21:41 123 0
백호선수 이름부터 인소같으신데1 09.27 21:40 48 0
두산이랑 붙는 거면1 09.27 21:40 161 0
승우선수 응원가 없을까제발하뭐라도불러야돼 09.27 21:40 34 0
삼백호 데려와서 포수로쓰자1 09.27 21:40 48 0
kt 투수들 너무 부럽다6 09.27 21:39 196 0
내가 KT감독님이었으면 쌈바춤이라도 췄을텐데2 09.27 21:39 68 0
와 불량한 야푸에 도파민 미치는 경기내용 이렇게 살아도 될까1 09.27 21:39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30 ~ 10/3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