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진짜 개빡치네 


 
신판1
우리팀 그만 망치고 꺼져
4일 전
신판1
나가 이승엽
4일 전
신판2
이승엽 나가
4일 전
신판3
이승엽 나가
4일 전
신판4
이승엽 나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8 09.30 13:4525472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09.30 14:332710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76 09.30 12:0810373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69 09.30 14:0512580 2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41 09.30 20:229971 7
중간계투 투수들도 몸 풀고 올라오는 데만 30개 정도 던진다는데4 09.26 21:54 222 0
걍 죽어 싸패야 공기가 아깝다1 09.26 21:53 251 0
너무너무너무너무싫어1 09.26 21:52 123 0
들어오면 무조건 쳐! 라고 말해준 감독님5 09.26 21:52 318 0
망무리 선수 저렇게 쓰는 거 타팀팬인데도6 09.26 21:52 319 0
이승엽은 복도많다 하필 투수풀 개좋을때5 09.26 21:51 317 0
졌는데 기분은 왜이리 좋을까 12 09.26 21:50 373 0
알림/결과 09.27(금) 선발 투수 안내12 09.26 21:50 441 0
뎡질즈들아….경질된다고 행복한게 아니더라…22 09.26 21:51 481 0
도망핑 아웃 09.26 21:50 42 0
진찌 올해만 하고 내년엔 안봤으면 좋겠어 09.26 21:50 38 0
택연이 투구수가 빈이 다음으로 나온 불펜들 합한것보다 많아3 09.26 21:50 196 0
이승엽 나가 09.26 21:50 18 0
진짜 감독 개큰 스트레스임 09.26 21:49 31 0
와 투교 ㄹㅇ 쓰레기같다20 09.26 21:50 629 0
택연학생… 만루인데 공 구위 뭐야 🥹 09.26 21:49 37 0
택연아ㅠㅠㅠㅠㅠㅠ 09.26 21:49 22 0
원태인 마지막경기 나오겠구만5 09.26 21:50 270 0
이승엽 나가5 09.26 21:49 81 0
도리네 바로 다음주 부터 와카전 아님?7 09.26 21:48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2 ~ 10/1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