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잡담] 컴활 2급인데 도와주줭 | 인스티즈

rnak.eq 마지막에 오름차순,내림차순(0,1)둘중에 하나를 무조건 적어야 되는거 아냐? 적어도 돼???아님 적으면 틀리는거야?



 
익인1
오름차 아님?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깐 0을 적어야 되는데 저기 안적혀져 있어
1개월 전
익인2
큰값이 1위니까 내림차순이지 내림차순은 생략가능해 오름차순은 반드시 적어야되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25 11.19 08:4676535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20 11.19 10:2067209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3 11.19 09:3381407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7 11.19 09:5758367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4650 0
이모한테 용돈 받앗는데 답장 어떻게 보내지2 11.14 17:18 24 0
디자이너브랜드 가방이랑 똑같은 가방을 발견했는데6 11.14 17:18 36 0
어제 싸웠는데 논리적으로 말 못한게 너무 짜증나 11.14 17:17 21 0
투썸 초코케이크 둘 중 뭐가 맛있어?!2 11.14 17:17 32 0
토스 쇼핑하기로 생리대 싸게 잘 산듯ㅋㅋㅋ 11.14 17:17 18 0
아무감정없이 상대해줘도 상대해주면 오해하는 사람 많은듯 11.14 17:17 26 0
와 나 요즘 5시만 되면 속이 정말 ㅆ레기되는데 이유를 모르겠어6 11.14 17:17 38 0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신축이라 자재에서 먼지다듬이가 너무 많이 나와서.. 1 11.14 17:17 15 0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대..8 11.14 17:17 99 0
난 진짜 오늘 수능 풀면서 이 문학이 넘 웃겼엌ㅋㅋㅋㅋㅋㅋㅋ5 11.14 17:17 856 0
내년 3월에 시험보는 쓰니는 수능수험생, 임용고시생들이 부럽다2 11.14 17:16 104 0
친구없는 히키는 사람 어디서만남4 11.14 17:16 128 0
이성 사랑방 시간가지는도중에 너무 보고싶어서 전화했는데6 11.14 17:16 234 0
이거 비아냥 대는것 같아보여?8 11.14 17:16 88 0
내가 얘를 좋아히구나 어디서 느껴?3 11.14 17:16 26 0
수능끝났음2 11.14 17:15 252 0
최저 2합 7 맞춰야되면 물수능이 좋아 불수능이 좋아?2 11.14 17:15 359 0
나 수능 때 엄청 일찍간게 아쉬워서 지금까지 한으로 남음 11.14 17:15 30 0
뭐지 울동네 파스타집 10000원 이상 주문 10000원 할쿠 떴는데9 11.14 17:14 257 0
수능본 친구들아 수고 진짜 많았다~!!!3 11.14 17:14 7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