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경기도에있는 국립대 들어갈걸....

지거국이기도하고, 경기도에 있는 국립대에는 내가 가고싶은 과가 없어서 경상도까지 왔는데 너무 후회됨

아는 사람도 없고 적응도 못하겠고 친구도 연고지도 아무것도 없으니까 외롭고 슬프기만함 ㅠ

지거국 제일 하위권이라 국립대랑 다를바가 없고 사람들이 여기 국립대인지도 모름...

룸메랑도 안친하고 과에서도 친구없고 걍 자퇴나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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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 경상국립대 본문제대로 안 본듯

[익인1]

가고 싶은 과 갔으니 잘 한 거지 그리고 국립대인지 다 앎

[글쓴이]

뭔말하는지 모르겠음
풀네임이 경상국립대임
경상대에서 교명 바꿨음

[글쓴이]

도대체 뭘 말하고싶은건지 이해가 안감ㅋㅋㅋㅋ 본문에 지거국이라고 적었는데 사립대냐고는 왜 물어본거고 교명이 경상국립대라서 말해준건데 국립대인지 다 안다는건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지 모르겠음 알아 듣게 말해

[글쓴이]

그리고 인티 욕쓰면 안되는데?
우회여도 쓰차먹음

[익인1]

왤케 말투가 날서있어? 교명 바뀐 거 앎 니가 사람들이 국립대인 줄도 모른다며 경상국립대 웬만해서 다 안 다고. 지거국인지 모른다는 거 잘못 쓴 거임? 애초에 대학에 아는 사람 있이 가는 사람 드물고 적응하기 나름인데 유감이네

[익인1]

1에게
경기도엔 가고 싶은 과 없었고 경상도엔 있어서 진학한 거 아냐? 미래 생각하면 학교보다 과 선택한 거 잘한 거라고

[글쓴이]

1에게
난독증있ㄴ

[익인1]

글쓴이에게
없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