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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7l
진짜 뭐라해야하지 삭막하고 적막함 숨막히는 분위기..


 
   
익인1
돈벌라고 다니는거지 뭐,,
1개월 전
익인3
222222 돈버는 곳에서 친목 재미를 찾는게 내기준 이상
1개월 전
글쓴이
그렇다고 나 이런분위기 너무 숨막힘… 스몰토크도 안하고..
1개월 전
익인1
그래도 다 그런건 아닌데 분위기가 딱딱한곳인가보다...ㅠ
1개월 전
익인2
대부분 글치 난 걍 경제활동하려고 댕기는거..
1개월 전
글쓴이
그렇다고 나 이런분위기 너무 숨막힘… 스몰토크도 안하고
1개월 전
익인4
회사는 유잼일수 업ㅅ.....
1개월 전
익인5
재미있으랴고 다닐 수가 없어 재미있으려면 내가 실성한 채로 다녀야돼 ㅎ
1개월 전
익인6
난 그러면 오래 못다닐듯ㅠㅜ 난 일 힘들어도 또래 선생님들이랑 웃고 떠드는걸로 버티는 사람이야..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래…
1개월 전
익인7
나는걍 뭐배우는 재미로 다님...
1개월 전
익인7
약간 대학원생 마인드로 다녀. 하.. 회의록 개쩌는나 멋져.. 회사돈으로 뽕뽑아서 이거 프로그램 개잘러가되자.. 하고 회사에서 배운 노하우나 그런거다 블로그에 정리하고 뿌듯해함
1개월 전
익인8
ㅇㅈ.. 그냥 노잼 재밌는척 하느라 힘들음... 악 내일도 가야하네
1개월 전
익인10
재미도 여유가 있어야 오는 거임
회사일+직장상사 등등.. 그냥 회사라는 공간이 재미없음

1개월 전
익인10
그렇다고 모든 회사가 적막하고 삭막 이건 아닌데... 걍 회사란 곳이 보통 그런 느낌..
1개월 전
익인11
부서마다 분위기 다른데 나는 진짜 극강의 개인주의인 부서 들어가서 너무너무 외로워ㅛ어ㅠㅠㅠㅠ 친구들은 다 좋겠다고 하는데 나는 내가 개인주의자인줄 알았지먼 의외로 사람들하고 교류하는 분위기를 좋아한다는걸 그때 깨달았지...
1개월 전
익인12
스몰토크 즐기는 회사가 더 힘들어
1개월 전
익인14
2
1개월 전
익인13
무슨일하는디
1개월 전
익인15
난 아줌마들 많은 회사 다녀서 시끄러워서 힘듦 제발 그만 말걸어달라..오히려 또래들은 조용함..ㅋㅋㅋ
회바회가 클거임..

1개월 전
익인16
나랑 개똑같다 심지어 내 사수가 1년 선배에 1살 어린사람이라 더 힘들어
1개월 전
익인17
또래없으먄 재미없긴해 😮‍💨 이직한 회사 동년배들 많아사 개잼잇음 유행이나 대화도 잘통하고
1개월 전
글쓴이
또래가 있는데 그럼
1개월 전
익인18
기본적으로 회사가 재밋으려고 가는게 아니지 또래 많거나 맘 맞는 사람들 있으면 좋은거지 없으면 어쩔 수 없지
1개월 전
익인19
난 또래있어도 못친해지겠더라(입사동기가 다들 있어) 근데 난 중간에 경력으로 입사해서 친해지기도 힘들고
그냥 재미없이 혼자다니고 뭐 그래 나같은 익이 있을지 모르겠당

1개월 전
익인20
아무리 일하러 가는 곳이래도 그런 곳은 별로
1개월 전
익인21
70프로가 또래인 회사 다녀 봤는데 잼긴해 대학교 5학년 느낌
1개월 전
익인22
회사에서 재미를 찾는 것보다는 취미를 만들자. 5년차인데 일이 재밌는 건 한계가 있다. 사람 사이에서 행복을 찾을 수는 있겠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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