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25 13:4513778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44 9:5839338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2477 17:3112943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159 16:016603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45 11:4820022 0
가장 기가 약한 직업은 무당임 09.27 00:35 44 0
난 사주보면 말년운좋다는데 솔직히 할줌마되고 뭐얻자고ㅠㅠ 6 09.27 00:35 40 0
예쁜 사람은 기본 베이스가 마름이라는 거에 공감해?10 09.27 00:35 306 0
24살 다시 시작해도 늦은걸까8 09.27 00:35 94 0
나보다 오빠를 더 좋아하는 엄마한테 너무 서운하다 2 09.27 00:35 21 0
아 선풍기 끄면 덥고 키면 춥고 애매한 날씨네 09.27 00:35 14 0
코인하는데 지금 월세 두달치 벌음3 09.27 00:35 58 0
아니 나 인스타 릴스 알고리즘 고장남1 09.27 00:34 15 0
이런 화법 개딱콩 마려움11 09.27 00:34 407 0
오늘 왜케덥지3 09.27 00:34 15 0
머리털이랑 눈썹털은 없는데.. 몸에 털은 왤케 많을까ㅜㅜ 09.27 00:34 13 0
사주 미남 나왔다3 09.27 00:34 89 0
겜방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긴한데 딱 그정도인듯 09.27 00:34 11 0
아니 신한 ㄷ.. 외모는 모르겠는데 진짜 개소름돋은 게 44 09.27 00:34 968 1
Pt받으려고 한시간거리 헬스장 가는거 오바야..?2 09.27 00:34 38 0
국내 축구리그랑 야구리그 중에서2 09.27 00:34 37 0
7cm 굽 다들 신고다녀도 발 멀쩡해??3 09.27 00:33 22 0
내가 안경미남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고1 09.27 00:33 70 0
상근씨 오전 10~11시 사이 출첵은 너무한 거 아닝교.... 09.27 00:33 12 0
흑백요리사 보는데 왜케 욕을 많이하는지 …2 09.27 00:33 1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08 ~ 9/30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