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번에 첫 취준하고 있는데 목표하는 분야는 확실히 정해서 공채 시즌에 원서 뜨는대로 다 넣었단 말이야!? 근데 내가 비전공자라 전형 진행하는데 한 회사에 집중도 못하고 면접 집히면 과하게 스트레스 받는 타입이라 너무 힘들더라고ㅠㅠ 원서 난사를 이어나가야하나 몇군데 정해서 집중적으로 써야하나 너무 고민중이야ㅠㅠㅠ 
+)정량적 스펙은 만들어놔서 서류는 거의 붙는 상태야


 
익인1
요즘은 난사가 맞는듯
어제
글쓴이
계속 난사하면서 공부하면 내년 상반기 가면 좀 수월하려나? 다들 이렇게 힘든거겠지ㅠㅠ
어제
익인1
응응 첫 취준이면 우선 난사해보고 거기서 또 배우는게 있음
어제
글쓴이
응 고마워!! 힘든 시기 견디면 뭐라도 건지겠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21 09.27 19:5540231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231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5 09.27 21:475307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2578 1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99 09.27 19:006895 0
친구 결혼한지 3년 됐는데... 아직도 걔 결혼식에서 나왔던 1 09.26 23:13 49 0
바람막이 괜찮은지 봐주라 40 23 09.26 23:13 562 0
힙딥 필러 맞아본 사람 있어??3 09.26 23:13 56 0
너네 관심있는 사람한테 초성으로 답장할 수 있어?9 09.26 23:12 26 0
애들아 나 부자될 예정이야2 09.26 23:12 86 0
정신병 중에 문장 구사 못하는게 증상인 병 있어?7 09.26 23:12 53 0
카톡 차단 당했을 때 보낸 건 09.26 23:12 13 0
이성 사랑방 infp 생각보다 강아지같은 사람인거 같네2 09.26 23:12 123 0
직장익들 한달에 생활비 얼마 사용해?1 09.26 23:12 14 0
덕질을 하려면 트위터를 해야하는거같은데5 09.26 23:12 35 0
체지방률 36%에서 21%까지왔다..4 09.26 23:12 56 0
오메가쓰리 먹는 사람!!4 09.26 23:12 16 0
일하면서... 고객등하고 상담하면서 화가 너무 나 ㅋㅋㅋㅋㅋㅋ 09.26 23:11 17 0
회사에 원래 또라이들이 이렇게많아?12 09.26 23:11 72 0
한우 오마카세 가본 익들 어때??6 09.26 23:11 18 0
교회 결혼식이면 밥은 줘?? 가본 사람 12 09.26 23:11 31 0
여행가는데 뭐입지 1 09.26 23:11 21 0
생리 한 5일차에 갑자기 피 엄청 나옴4 09.26 23:11 58 0
경성크리처2 내일 몇시에 나오는지 아시능분 ... 09.26 23:11 11 0
알바 12시간동안 일하는거 개힘들까...?17 09.26 23:10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7:20 ~ 9/28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