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왜 우리나라는 한없이 유해질까


 
익인1
성범죄만 유독 가벼운건 아니고 전반적인 형량이 가벼운듯?
4일 전
글쓴이
엉 맞아 그런거 같아 성범죄랑 음주운전이랑 처벌 다 죄질에 비해 가벼운 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00 09.30 16:0145656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93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931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48353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14 09.30 15:245992 0
취업 빨리 한거 큰 차이날까?ㅜㅜ3 09.26 23:47 48 0
친구 왜 싫지? 09.26 23:46 57 0
하..나 오픈채팅 사기 당했어ㅜ 형사고발하려고..2 09.26 23:46 98 0
한번만 더 ㅠㅠ 이번주 토욜 저녁결혼식.. 이거 오바야??6 09.26 23:46 294 0
이성 사랑방 잘생긴남자랑 사귀면 피곤해? 09.26 23:46 50 0
요새 다들 옷 뭐입어?1 09.26 23:46 75 0
영어 단어 200개 외우는데 시간 얼마나 걸려? 09.26 23:46 18 0
임상병리학과 친구들 있어?1 09.26 23:46 28 0
이런 옷이 어울리면 퍼스널체형이 어떤거야?2 09.26 23:45 63 0
이성 사랑방 진짜 잘생이랑 썸타다 썸붕 났는데 눈 낮춰지겠지?8 09.26 23:45 227 0
역시 아들은 엄마 닮나1 09.26 23:45 23 0
이분 안성재 부인분이야??4 09.26 23:45 1185 0
어우 마트에서 미트볼 샀는데 오ㅐ 양고기 향 같은 게 나지 09.26 23:45 11 0
스벅에 휘핑 바뀌엇어?1 09.26 23:45 25 0
하...딱 52키로만 되고싶다 2 09.26 23:45 45 0
얼마전에 만삭 아내 껴안고 깍지끼고 하는 남편 봤는데 2 09.26 23:44 43 0
아이폰 16프로 데저트랑 14프로 골드랑 09.26 23:44 34 0
앞으로 10번만 더 출근하면 퇴사다☺️☺️3 09.26 23:44 58 0
촉인아 나 서포터즈 붙어?1 09.26 23:44 18 0
밤새야함+배고픔+혼자임 야식 추천해줘4 09.26 23:44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26 ~ 10/1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