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내가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도 했거든 12시 되자마자? 근데 남친이랑 밥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했더니 생일은 사실 엄마가 고생했기때문에 너네가 아니라 엄마가 행복해야하는 날이라고 ㅋㅋㅋㅋㅋ 툴툴대면서 얘기함 ..
이거 기분 나쁘면 내가 못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