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어쩔 땐 버튼 한번만 눌러도 물 나옴

어쩔 땐 버튼 10번 눌러도 물 안나옴

1번에 나올 때도 2번에 나올 때도 3번에 나올 때도

5번에 나올 때도 10번에 나올 때도 그 이상으로 눌러야 나올 때도 있음 ..

걍 그날그날 비데 컨디션에 따라 다름

비데한테 선택 받아야함ㅠㅋㅋㅋㅋㅋㅋㅋㅋ

AS 불러야 하는데 바빠서 걍 미루고 미루고 미루는 중




 
글쓴이
한두번만에 나와준다? 볼일 빨리 끝내는 날이고 여러번 눌러도 안나오면 화장실에 10분이고 20분이고 앉아있어야함 ㅋㅋㅋㅋㅋㅋㅋ 휴지로 닦으면 되긴 하지만 .. 걍 졸라 찝찝해서 비데를 꼭 써야겠더라ㅜ
14시간 전
익인1
물티슈는 안써?
14시간 전
글쓴이
웅 물티수ㅜ 한번도 써본 적 없어 ..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612 09.26 21:0354148 3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415 09.26 19:553412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243 09.26 19:5617230 33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22 09.26 23:2315638 5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2 09.26 20:1014377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음 연애는 돈 조금이라도 아끼려는거 보이면 바로 헤어질거임 13:32 2 0
강쥐가 자꾸 세숫대야 물을 먹어.. 13:31 4 0
이거 구김 있어보이지 셔츠 13:31 11 0
맥날에서.... 던킨도너츠 먹어도 될까 13:31 6 0
자취하고 싶다 13:31 3 0
번개장터 메일주소 알려달라는 것도 안돼? 13:31 8 0
알바몬 온라인 지원 열람 하실까??? 13:31 5 0
출석태우기 이제 당텀되면 13:31 9 0
나 26인데 이제 진짜 집 나가서 사는 게 부모님, 나 서로에게 좋은 거 같음 ㅋㅋ.. 13:31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혼여행중에 전애인한테 갑자기 차단당함1 13:31 21 0
일본어도 못하면서 혼자 오다니1 13:31 9 0
난 걍 가방에 10만원 이상 안 씀... 13:31 8 0
수시납치되는 곳인지 보는곳 어딨는지 아는사람.. 13:30 9 0
Enfp랑 esfp 나오는데(?( 13:30 15 0
5시 퇴근인 대신 월급세후 194만원 어때?3 13:30 12 0
본인표출강의실에서 음료 꼽 먹고 조교한테 물어본 후기 들고옴 13:30 17 0
오렌즈 원데이 10p만해서 팔아 ??1 13:30 6 0
이성 사랑방 하 일 때문에 정신 없는데 애인이 서운한거 말하니까1 13:29 27 0
나 솔직히...베테랑2 재밌던데...8 13:29 20 0
얘들아 너넨 놀러 갈 때 생리하면 어때?? 6 13:2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30 ~ 9/27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