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그렇게 배가고프드라 
ㅎ 지금도라면 끓이눈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30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80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66 09.29 20:291332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92 09.29 20:0613262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31 09.29 19:445756 1
어우 마트에서 미트볼 샀는데 오ㅐ 양고기 향 같은 게 나지 09.26 23:45 11 0
스벅에 휘핑 바뀌엇어?1 09.26 23:45 24 0
하...딱 52키로만 되고싶다 2 09.26 23:45 45 0
얼마전에 만삭 아내 껴안고 깍지끼고 하는 남편 봤는데 2 09.26 23:44 43 0
아이폰 16프로 데저트랑 14프로 골드랑 09.26 23:44 33 0
앞으로 10번만 더 출근하면 퇴사다☺️☺️3 09.26 23:44 58 0
촉인아 나 서포터즈 붙어?1 09.26 23:44 15 0
밤새야함+배고픔+혼자임 야식 추천해줘4 09.26 23:44 48 0
친구한테 올리브영 들렸다 간다는 말 안 통해서 집 가는 지하철 같이 타고 갔엌ㅋㅋㅋ..8 09.26 23:44 581 0
공장에 직원 뽑았는데 컴퓨터를 쓸줄 몰라...8 09.26 23:44 134 0
마라음식 왜 중독이라는지 알겠다 09.26 23:44 28 0
아이폰 프로맥스 쓰다가 작은 사이즈로 넘어가면 어색할까?2 09.26 23:44 29 0
취직하고 또 금방 그만둘까봐 겁나 09.26 23:43 23 0
나는 내 업계가 좋지만 돈을 많이 못번다....2 09.26 23:43 37 0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 이유 이게 제일 크다고 봄.... 09.26 23:43 55 0
와 조땡 군인일때 진짜 개잘생겼다21 09.26 23:43 1665 0
애인 있는 익들 카톡 진짜 하루종일 해? 09.26 23:43 15 0
향수 손목에 뿌렸더니 밥 먹는데 냄새나서 밥맛 떨어진다ㅜㅜ 09.26 23:42 34 0
540만원 3개월치 이자가 3680원이면 금리가 얼마인지 혹시 계산 가.. 1 09.26 23:42 35 0
이성 사랑방 카톡 안하는 사이일때 쌍방호감인거 어떻게 알앗어?3 09.26 23:42 2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