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당분간 연락도 잘 못할정도로 본인 하나 신경쓰기 힘들다하면 기다릴 수 있어?? 부정적인 영향만 주는거 같기도 하고 해야될게 많아서 힘들다고


 
익인1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싶어서 기다릴듯
한 일주일 기다리다가 집 찾아가서 꼭 안아줄래

1개월 전
글쓴이
착하다.. 내가 그런 상황이긴 한데ㅜㅜ 말하기가 미안해
1개월 전
익인2
그 당분간이 얼마냐인지에 따라 다를 거 같음 일단 푹 쉬고 연락달라구 하고 너무 길어지면 그냥 기다리면서 마음 정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38 11.17 09:3961483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0 11.17 12:4098201 3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09 11.17 17:4920821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0 11.17 14:5351416 0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62 11.17 11:0021303 1
난 ㄹㅇ 사람들이랑 못친해져 9 11.14 22:10 60 0
수능 끝난 사촌동생 선물 얼마 해줄지 골라조3 11.14 22:10 73 0
이성 사랑방 사귀지도 않을거면서 왜 잘해주는거니.. 11.14 22:10 92 0
얘드라 국가장학금 논패, F 합쳐서 3개 이상 나오면 11.14 22:09 20 0
고양이 키우는 익들 있어?11 11.14 22:09 107 0
인스타 하는 사람 거른다는데 너네 이해 가니???1 11.14 22:09 25 0
티켓링크 거기 페이코 없으면 가입 못해? 11.14 22:09 12 0
로레알 주황색 헤어팩 써본사람있어?1 11.14 22:09 10 0
이번 사탐 어땠어?9 11.14 22:09 61 0
신축오피스텔 첫입주인데 입주청소 맡기는거 어때?2 11.14 22:09 20 0
짜집기 폰 사면 좀 그런가? 11.14 22:09 18 0
인스타 잘 아는 멋쟁이!!!!!!!! 질문!!!!!! 11.14 22:09 15 0
용꼬리 뱀머리 중에 뭐할거야5 11.14 22:08 21 0
좀 더러운 얘기인데.. 동고가 아픈익 있어??ㅠㅠ 7 11.14 22:08 37 0
나 약간... 물건 도화살? 이런거 있나봄 11.14 22:08 50 0
오늘 소개팅했는데 남자분이 밥 계산하고11 11.14 22:08 157 0
동생 공부 너무 안 해서 엄마가 자꾸 힘들다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됨.... 11.14 22:08 24 0
아빠 중소 공장 다니시는데 이번달 월급 90만원을 덜줬대 이거 어떻게 .. 1 11.14 22:08 66 0
수능 망했는데2 11.14 22:08 72 0
자취익들아 배달 끊어봐 돈 ㄹㅇ 개 잘 모임8 11.14 22:0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14 ~ 11/18 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