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4l

[잡담] 아까 사주글 보고 배우자 한 번 해봤는데 봐주라! 🥹🥹 | 인스티즈


나 얼빠인데 잘생겼을 거 같아? ㅠㅠ

아닐 거 같지… ㅠㅠ



 
익인1
엥 짱잘이미지생각나
어제
글쓴이
진짜????? ㅠㅠㅠ 헐 제발 잘생겼으면 ㅠㅠㅋㅋㅋㅋ
어제
익인2
모야 어디서 해
어제
익인1
나도 알려줘
나도 사주쳐돌이야

어제
익인3
...? 너 나랑 똑같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진짜? 잘생겼을까…? ㅋㅋㅋㅋ 뎨발 ㅠㅠ
어제
익인3
그렇다고 믿자...ㅎ...
어제
글쓴이
그래 믿어보자 ㅋㅋㅋㅋ큐ㅠㅠ
어제
익인4
신한 어디에 저렇게 나와? 아 찾았따 어플로 하면 안나오구나!
어제
글쓴이
https://instiz.net/name/60496057

이 글 익11 댓보고 들어가면 파란 거 누르면 돼!

어제
익인4
고마워!!
어제
익인5
나는 미남형이라고 써있던데 근데 내 이상형 절대 반대임ㅋㅋㅋㅋㅜ
어제
익인6
남편 라식 라섹 시킬거야?
어제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거왜웃기지
어제
익인6
아니 도수 높은 안경쓰면 잘생긴 사람도 못생겨진다고 ㅠㅠ 중요한 포인트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7 09.27 19:5554472 5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94 09.27 19:0023665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42 09.27 21:4715341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305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481 1
돌고돌아 결국엔 로라메르시에 하이라이터로 돌아가게 되네 09.27 01:02 25 0
익들아 이런 배우자 얼굴 어떰????3 09.27 01:02 185 0
밍숭맹숭하게 생겻는데 그래서 어려보이는건가 09.27 01:01 13 0
요즘 레티놀 0.3%바르는데 자고일어나면 09.27 01:01 43 0
이성 사랑방 이해돼? 09.27 01:01 49 0
신한 아니 뭔 2031년이 좋다는거님 나쁘다는거임7 09.27 01:01 165 0
오늘먹은것들 09.27 01:00 12 0
이성 사랑방 질염걸렸을때 애인한테 말해..?31 09.27 01:00 311 1
지금 유서를 쓴다면 어떻게 쓰고 싶어? 10 09.27 01:00 30 0
내 배우자는 극과 극 완전반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뭔데 09.27 01:00 37 0
이성 사랑방 무교인 익들 기독교 다니는 남자 어때?5 09.27 01:00 98 0
내가 직장 내에서 이상한건지 함 봐주라ㅠ 09.27 01:00 25 0
이성 사랑방 7년전에 사귄 전애인한테 연락하고싶다 7 09.27 01:00 72 0
목이 계속 너무 말라.. 배터질거같앙..ㅜㅜ왜이랭 😣2 09.27 01:00 41 0
진짜 신한 배우자 외모 가차없네 09.27 01:00 69 0
스테이로드 연고부터 말라 로션부터 발라?1 09.27 01:00 12 0
워라밸은 쩌는데 돈이 적은회사다니거든 연봉협상도 안되고..3 09.27 01:00 25 0
나도 아파트내에 독서실 있으면 좋겠다..4 09.27 00:59 28 0
반바지 핏 평가해줘25 09.27 00:59 177 0
이성 사랑방 infp는 어떤 애정표현을 좋아해?6 09.27 00:59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32 ~ 9/28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