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나는 포카칩


 
익인1
화이트 하임
4일 전
익인2
예감 주황색맛
4일 전
익인3
콘칩
4일 전
익인4
찰떡파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63 09.30 16:016036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6644 1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94 7:374394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4014 0
일상음식점에서 김치 더 달라했는데 배추값 올라서 못주신다하면77 09.30 16:122751 1
너네 샤워할때 배꼽도 씼어?4 09.27 01:04 57 0
이 시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면 익들은 받아볼거야?7 09.27 01:04 36 0
대학생들아 요즘 날씨 캠퍼스에 09.27 01:04 37 0
배아파서 09.27 01:04 13 0
흑백요리사보고 우는사람 나야나2 09.27 01:04 79 0
전직 호빠 두명 연속으로 만난적있는데 진짜....똑같음 하는짓이 18 09.27 01:04 764 0
인티는 익명이라 스터디 그룹 모집 못하지? 09.27 01:04 19 0
질염 감기보다 더 자주걸리는데 면역력이 약한건가.?2 09.27 01:04 43 0
배달 마라탕 이거 진상인가?2 09.27 01:03 34 0
내 배우자는....... 상상이 안가....5 09.27 01:03 231 0
울 50프로 들어간 코트 6만원 살말 09.27 01:03 16 0
신한은행 올해 연애운 좋다는데1 09.27 01:03 64 0
신규 간호사익... IV 진짜 잘 잡는다? 09.27 01:03 71 0
너 그거 못하잖아 이러면서 무시하는 애들은 심리가 뭘까...? 1 09.27 01:03 20 0
엄마가 이혼하면 딸도 이혼하는 경우가 좀 많은가 09.27 01:03 14 0
이성 사랑방 갠톡에서 이야기하다가 축제 같이 보자는 말은1 09.27 01:03 50 0
혹시 바퀴 물에 잘 죽어?6 09.27 01:02 32 0
신한 배우자 외모 아닐거야.. 09.27 01:02 116 0
직장인들아 전공 살렸어..?22 09.27 01:02 51 0
돌고돌아 결국엔 로라메르시에 하이라이터로 돌아가게 되네 09.27 01:0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4 ~ 10/1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