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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56 09.29 20:0625839 2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552 0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39 09.29 20:2923392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663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88 09.29 19:4413361 1
나 이제 니 남친욕 듣기싫다. 감정쓰레기통 역할 지겹다. 안 헤어질거 다 안다8 09.27 01:21 25 0
자취방 대청소 끝냄 09.27 01:21 17 0
키168에 51키로인데5 09.27 01:21 31 0
그닥 안 친한 옛 지인이 1년에 한 번씩 카톡을 보내는데 09.27 01:21 24 0
된장찌개 김치찌개 비지찌개 순두부찌개 09.27 01:21 13 0
유료화 웹툰 중에 뿔소라 꼬옥 봐라,,, 09.27 01:21 22 0
사원인데 직급에 맞지 않는 업무라 너무 괴로움1 09.27 01:20 18 0
나 갑자기 엄마랑 아빠한테 미안해서 우는 중ㅠㅠㅠ1 09.27 01:20 61 1
취업 안 하고 딱 30 되면 죽고 싶당 1 09.27 01:20 65 0
나 진짜 타코야끼 8알 사서 하 다 죠진다!!! 햇는데 09.27 01:20 56 0
이런 경우면 수습 오래한 걸로 쳐야되나? 09.27 01:20 11 0
차였다가 다시 만났는데 외로워서 받아준거래1 09.27 01:20 21 0
식습관에 문제 많지.. 09.27 01:19 35 0
계수/수과다/ 화없음/계계병존/편관3개/무인성/신약 다해당되는데8 09.27 01:19 59 0
일본에서 엉덩이 비누 산거 효과좋다,, 16 09.27 01:18 724 0
클낫다ㅠ펫보험 만나이 넘어버렸어 09.27 01:18 23 0
기내에 가방 두개까지 들고가도 괜찮아???3 09.27 01:18 34 0
내 미래의 배우자2 09.27 01:18 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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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들아 나 고백받음....핳2 09.27 01:18 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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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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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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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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