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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299l
나는 연고지도 아니고 부모님 영향도 아니고 직관갔다 본것도 아니고 어느날 채널돌리다 (그날따라) 유독 못하던 어떤 팀을 보고 응원하다가 이렇게 벼락맞은 느낌이라 궁금해…
추천


 
   
신판1
아빠가........
2일 전
신판2
친구가…….
2일 전
신판3
아빠 엄마가 ...
2일 전
신판4
친구가.....
2일 전
신판5
아빠가 엄마가…
2일 전
신판6
친구 따라갔다가.....
2일 전
신판7
집안이.....
2일 전
신판8
야빠 지인들 따라갔다가....
2일 전
신판9
친구야 니가 잘하는 팀이라며…
2일 전
신판10
아빠가 나를 1세 때부터......
2일 전
신판11
태어나보니...
2일 전
신판12
태어나보니 지역이…..
2일 전
신판13
어느날 티비 보다가 베이징뉴비가 되었고 이후에 여러팀 돌려보다가 한팀에 정착
2일 전
신판17
22
2일 전
신판14
아빠가….
2일 전
신판15
아부지
2일 전
신판16
아빠가... 베이징올림픽 보면서 야구 갈쳐줌 글고 그 다음 해에 직관 데려가주면서 야구 보는 재미를 알게됐어 ㅎㅎ
2일 전
신판18
아빠엄마가....
2일 전
신판19
난 시어머니가...그냥 얘기를 자주 듣다보니 스며들음
2일 전
신판20
아빠가...
2일 전
신판21
태어나보니 대구…….. 태어나보니 아빠가 삼빠…..
2일 전
신판44
222
2일 전
신판59
333
2일 전
신판22
태어나보니......
2일 전
신판23
아빠가
2일 전
신판24
친구 따라...
2일 전
신판25
아빠 따라 직관 갔다가..
2일 전
신판26
친구가 야구장 알바해서 놀러갔다가...
2일 전
신판27
전남친이......
2일 전
신판28
아빠가 진짜 저녁마다 집에 야구를....
2일 전
신판29
최야보다> 찐팬보다 다보니 잡은게 아빠연고지ㅋㅋㅋ피는 못속이더라…🥲
2일 전
신판30
아부지…
2일 전
신판31
티비를 돌리다 플옾 간 우리팀 보고 반해서..
2일 전
신판32
언니가...
2일 전
신판33
태어나보니 연고지 대구... 아빠가 TV로 야구만 보고... 삼성이 잘했었어....
2일 전
신판34
광주출신 아빠 목포출신 엄마…자연스럽게 입덕ㅋㅋㅋ
2일 전
신판35
태어나보니 고향따라
2일 전
신판36
파덜
2일 전
신판37
엄마아빠도 야구 안보는데 연고지 따라 응원하다보니..
2일 전
신판38
연고지 아니고 아빠가 팬이라 관심 있었는데 내가 딱 야구 관심있던 해에 연속으로 우승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좋아함
2일 전
신판39
친구가 야구 보길래 나도 경기 여러 개 돌려보다가 야구 재밌게(화나게) 하는 팀 발견함 얼렁뚱땅 원정 따라갔음 내가 경기 시작 전 점수 예측하고 홈런으로 역전해서 이길 거라고 호언장담했지만 9초 투아웃에 지고있길래 집 가려고 출구에 서있었음 근데 갑자기 깡~하더니 공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날아가고 있었고 나 포함 곁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숨 죽이면서 몇 초간 공만 바라보면서 고개가 돌아가는 게 느껴졌음 정신차리니까 다같이 소리지르면서 날뛰고 있었고 그렇게 쓰리런으로 역전해서 이김 내가 예측한 점수 그대로 이겼고 역전도 홈런으로 해서 더 기뻤음 그날 이후로 야빠의 길로 들어섰음
2일 전
신판40
남친 따라
2일 전
신판41
친구따라 갔다가 상대팀으로 입덕... 친구미안...
2일 전
신판42
남친…
근데 집이랑 젤가까워서 어차피 이팀잡았을듯

2일 전
신판43
친구가 계속 데려감.... 계속.......
2일 전
신판45
아빠가.....
2일 전
신판46
친구+연고지
2일 전
신판47
태어낫는데..
2일 전
신판48
연고지....
2일 전
신판49
아빠가…
2일 전
신판50
친구가…
2일 전
신판51
태어난 곳이....
2일 전
신판52
태어나서...
2일 전
신판53
헐 개똑같음 나도 걍 채널돌리다가 그날 갑자기 개잘하길래 갑자기 치여서 그날 처음으로 야구보기시작해서 현재 미쳐있음.....+아빠회사..
2일 전
신판54
대구토박이라 선택지가 없었음
2일 전
신판55
처음엔 야구예능보다가 프로간 선수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려주는 영상봤는데 너무 수비를 잘하고있길래 그 경기찾아보고 구단 유튜브 보고 어쩌다보니 선수이름들도 다 외우게되고.... 경기를 보니 눈에 익은선수들이 하나둘보이고 응원가를 따라부르게되고....야구티켓팅에 성공해서 직관갔다와보니 내가 야빠가 되어있었다......
2일 전
신판56
연고지+친구 따라 갔다가+간 경기마다 만루홈런 직관......
2일 전
신판57
아빠의 내리사랑,,
2일 전
신판58
엄마아빠가... 태어나보니...
2일 전
신판60
아빠와 할아버지가... 태어나보니...
2일 전
신판61
아기때부터 아빠가 사직데려감
2일 전
신판62
그냥 느낌
2일 전
신판63
대학을 대전으로 갔는데 남친이랑 보러갔다 빠짐
2일 전
신판64
연고지... 지나가요... 직관갔다가 서서히...
2일 전
신판65
친구가....... 데려감 그래서 연고지는 충남인데 다른 지역 팀을 잡아버리는 상황 발생.......
2일 전
신판66
아빠…
2일 전
신판67
태어나보니 광주...
2일 전
신판68
친구 따라 갔다가...
2일 전
신판69
애인이......
2일 전
신판70
난 원래 호남 사람이기도 하고 제일 가까운 구장으로 직관 갔다가 빠져버림....
2일 전
신판71
아빠가 경북 사람이라 태어난곳은 서울인데 강제 삼성라이온즈 팬당했지... 뭐 그떄는 왕조시절이라 잘하던때라 나름 행복했었음
2일 전
신판72
남자친구가....
2일 전
신판73
태어나보니 청주 한화
2일 전
신판74
남자친구가... 헤어지면 팀 바꾸지도 못하니까 평생 책임지라고 했음
2일 전
신판75
아빠....
2일 전
신판76
연고지
2일 전
신판77
아부지.......
2일 전
신판78
불꽃놀이가… 제법 멋졌어
2일 전
신판79
아빠가…..
2일 전
신판80
내가 보기엔 야구 팬되는 과정은
신내림 받는 것과 같다고 봐.. 어느날 갑자기
우르르 쾅쾅하고 나에게 다가옴

2일 전
신판81
엄마랑 이모가 야구장 꾸준히 데리고 다녀서? 물론 나는 엄마 고향 팀이 아닌 내 고향 팀을 잡았지만..
2일 전
신판82
대구에서 태어나부렸네...
2일 전
신판83
아빠가...
2일 전
신판84
친구가...
근데 태어나고 자란 곳도 대구....

2일 전
신판85
나도 본문이랑 비슷.. 그냥 보다보니 어느새 응원하고 있는 나….
2일 전
신판86
아빠가... 태어나보니 연고지에...
2일 전
신판87
연고지
2일 전
신판88
연고지 and 최정 삼중상 보고
2일 전
신판89
난 유튜브가….
2일 전
신판89
심지어 연고지 팀도 아니고 난 해외 사는데 다 대학 준비할때 혼자 크보 보다 팬됨
2일 전
신판90
친구 따라서 갔다가....
2일 전
신판91
아빠가…….
2일 전
신판92
일단 태어나니까 그 팀 연고지야
2일 전
신판93
연고지+가족+친구 ..
2일 전
신판94
난 상경했는데 고향 친구들 강요당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신판95
나도 연고지 없는데 언니땜에 언니는 전남친땜에..
2일 전
신판96
연고지라서 아빠가 데꼬감
2일 전
신판97
연고지에 창단해서 관심가짐
2일 전
신판98
TV 돌리다가.......
2일 전
신판99
숏츠에 오타니 떠서 봄 > 그랬더니 갑자기 알고리즘이 내 숏츠에 크보를 올려줌 그게 우리팀 호수비 영상이었음,,, > 호수비의 짜릿함에 반해서 결국 야구하게 됨
2일 전
신판99
하.. 우리팀 너무 멀어 ... ㅠㅠ 하필이면 왜 우리팀을 보내줫을까 알고리즘이... 먼가 그땐 어떤 팀 호수비를 올려줘도 그 팀한테 빠졌을거 같은데 ... 이게 운명이란 걸까 ...
2일 전
신판100
집근처 야구장 친구따라갔다가..
2일 전
신판101
전남친이...
2일 전
신판102
고향이....
2일 전
신판103
집에서 가까워서...
2일 전
신판104
드라이브하다 라디오중계를 우연히...
2일 전
신판105
연고지+친구따라 직관
2일 전
신판106
남자친구가...
2일 전
신판107
나 태어난 해에 팀이 우승을 했지..... 그날 나는 기억에 없는데 현장에 있었지.... 그 이후로 우승이 없..
2일 전
신판108
태어나보니 .. 충청도
2일 전
신판109
친한 친구가…
2일 전
신판110
남친...
2일 전
신판111
회사가....
2일 전
신판112
대학교가....
2일 전
신판113
지인이…구단직원이라…할인표 겟하다가 냅다 그냥 ….. 퇴사하지말어 나의 지인이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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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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