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잡담] 내 미래 배우자 완전 내 스타일이야 | 인스티즈

이대로 됐으면..



 
익인1
이거 뭐야 나도 해보고싶은데 어케해
3일 전
익인2
나도 알려죠
3일 전
익인3
난 이상형이랑 정반대로 나옴 ㅋㅋㅋㅋ 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58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864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89 09.29 20:2916412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221 09.29 20:0616681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48 09.29 19:448233 1
더마토리 시카 패드 써본 사람? 09.27 02:09 17 0
배우자운 봤는데 개별로야ㅋㅋ8 09.27 02:08 119 0
찾거싶은 영상 (릴스) 가 있는데 어떻게 찾지 …? 09.27 02:08 21 0
인기검색어에 취준과 퇴사가 공존한다1 09.27 02:08 122 0
와 진짜 몰랐는데 대구에서 대전가는거8 09.27 02:08 421 0
Istj 들아 이거 관심 맞아?23 09.27 02:07 133 0
결혼 결정권은 남자한테 있는거야?9 09.27 02:07 83 0
순천 가해자1 09.27 02:06 374 0
진짜 가족만큼 아끼는 찐친이 있거나 ,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너무 아끼.. 3 09.27 02:06 37 0
와 유트루님 언제 둘째 낳으셨대????1 09.27 02:06 28 0
고양이 습식1 09.27 02:05 56 0
4학년인데 취준 안하고 드라마 유튜브만 보고있음..6 09.27 02:05 361 0
담주 요룩 너무 무리데스까..?2 09.27 02:05 85 0
나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할 수 있을까? 09.27 02:05 29 0
트위터 계정들 좀 이상한데 AI인가5 09.27 02:04 43 0
수시 교과 넣어본 사람 올해????1 09.27 02:04 26 0
이성 사랑방 2년이면 진도 키스까지는 나가?207 09.27 02:04 57839 0
잘생, 키큼, 돈많음 이거 말고 또 매력포인트 뭐가 있어?14 09.27 02:04 116 0
쿠팡 고인물드라 도착예정 날짜 잘 맞아...?2 09.27 02:04 100 0
다들 비상금 얼마정도 놔둬??5 09.27 02:0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8:16 ~ 9/30 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