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금요일이라 출근했을때만 버티면 되긴 하다만


 
익인1
나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6 11.18 16:4162417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68 11.18 16:0833002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9 11.18 16:5619551 0
일상근데 한국은 젓가락질 잘 안가르치나?100 11.18 14:484937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5877 0
토스 만보기 이 이거 사기지4 11.14 23:39 37 0
이 목걸이 너무 이쁜데..어디꺼인지 알 수 있을까??8 11.14 23:39 588 0
꼭 발에 맞는 신발 신어.. 1 11.14 23:39 33 0
고구마랑 단감 같이 먹으면 안되는데 같이 먹어버렸어.. ㅠ2 11.14 23:38 29 0
자취하는데 본인 집 진짜 좁다하는애들아 몇평이야?3 11.14 23:38 70 0
취업 준비 한지 이제 일년 된 데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니까 에 길이 아닌가 막막해3 11.14 23:38 81 0
이성 사랑방 객관적으로 이 남자랑 결혼 할 수 있어?8 11.14 23:38 299 0
교정하는데 평소 입모양 어케하고있어야함..;1 11.14 23:38 58 0
동현이 재혁이 밈 아는사람6 11.14 23:38 138 0
반곱슬인데 머리 숱쳤는데도 숱많아보이고 붕뜨는데 매직해야하나1 11.14 23:38 27 0
일하는데 분노게이지 차서 얼굴 진짜 새빨게짐 11.14 23:37 24 0
대구익들아6 11.14 23:37 45 0
엄마랑은 사이 안좋아도 금방 풀어지는데 아빠는 한번 멀어지면 끝인 것 같음2 11.14 23:37 31 0
너무너무 재수하고싶은데14 11.14 23:37 61 0
이성 사랑방 난 썸탈때 너무 친구같이 대하는 사람이랑은 안맞는거같아2 11.14 23:37 24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한지 6일째인데 11 11.14 23:37 178 0
폰 충전중인데 지지직 소리나서 충전기 합선된줄 알았거든? 11.14 23:37 22 0
원래 생리땐 덜 찌나? 11.14 23:37 25 0
이번 뉴스 보니까 운전하는 노인네들은 제발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4 11.14 23:37 34 0
25학번이라는 숫자가 실감이 안 난다1 11.14 23:3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7:46 ~ 11/19 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