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일어나니 떡이 털린 쓰니의 글입니다

나중에 먹어야지하고 예쁘게 썰어놓고잠

엄마: 떡 잘라두면 굳어~

[익인1]

턱이 썰린이라고 봤다가 다시 봄

[익인1]

술 먹고 어서 굴렀나 했네 ㅠㅠㅋㅋㅋㅋㅋ

[익인12]

와 나도 놀래서 호다닥 즐어옴

[글쓴이]

당신이 이 사건의 원흉…?

[익인2]

턱이썰린으로봄

[익인3]

턱에 털난으로봄

[익인4]

분명히 턱이 썰린이었다고요....

[익인12]

내말이 그새 제목 수정 됐나

[글쓴이]

수정 안했어!!!!

[익인12]

장난이야!! ㅋㅋㅋㅋㅋㅋ내가 너무 진지하게 썼닼ㅋㅋ큐ㅠㅠㅠㅠ미안해

[익인5]

아 댓글 다 턱이라고 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도 턱으로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들 잘 시간이라 그런가 근데 나도 턱이 썰린으로 봤어 아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턱이 썰린으로 보고
이게 뭔소린가 부랴부랴 들어왔다가 엥하고 댓글봄ㅋㅋㅋㅋㅋ

[익인8]

아 심지어 썰어놨대 서러워 ㅠㅠㅠㅋㅋㅋㅋ

[익인9]

아 아침이라 아직 잠 덜깬줄ㅋㅋㅋㅋㅋㅋㅋ 턱 썰린 사람으로 봄ㅋㅋㅋㅋ

[익인10]

ㄱ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1]

나도 턱으로 보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3]

분명 턱이 썰린이었는데

[글쓴이]

아니 선생님들 저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욬ㅋㅋㅋㅋ수정안했어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