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밈으로 만드는거 1도 재미없고 2년전만해도 애엄마애아빠들 제외하면 성인들은 다 티니핑이머임?이랬는데 그때로 돌아갔으면 좋겠음 징하네


 
익인1
쓰니핑 진정핑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344 2:3426628 8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197 2:5824590 1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157 9:5217063 0
이성 사랑방 40 내일 첫 데이트라서 이거 입으려는데 어때?? 125 11.15 23:2536293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63816 0
캠프간다고 아빠가 용돈 주심..내가 선생인데..11 11.15 08:31 1044 0
원래 다들 회사 이 정도로 다니기 싫어?? 10 11.15 08:31 138 0
렌즈끼면 다크서클 심해지는 익 있어? 5 11.15 08:31 25 0
논술 최저 못맞췄는데 부모님이 보러가래 4 11.15 08:30 69 0
27살 한달에 100만원 소비 많나?27 11.15 08:30 839 0
날시 이게 맞나2 11.15 08:30 164 0
되ㅅ 됐 구분 못 하는 게 왜 정떨임?9 11.15 08:29 102 0
근데 키 작으면 진짜 남자로 안보이네 ㅋㅋㅋㅋㅋㅋ4 11.15 08:29 98 0
부산익 오늘 밖에 뭘 입고 나가야 하나1 11.15 08:28 44 0
마음같아선 수능 다시 보고싶네9 11.15 08:28 70 0
사수가 잘못한 거 못 참겠어서 얘기했는데 뒷담당함2 11.15 08:28 194 0
원래 예쁜애가 누가 자기 싫어해서 꼽준다고 하소연하면10 11.15 08:28 66 0
어제 본 하늘 ☁️ 4 11.15 08:28 100 0
이성 사랑방 헤어질각 잡는거 어케해?5 11.15 08:27 179 0
여기 왤케 남초 됨?10 11.15 08:27 92 0
회사 다 좋은데 대표가 일머리가 없어 사업머리도 11.15 08:27 17 0
니네는 살면서 서울 몇번 가봤어?3 11.15 08:27 26 0
공부 집에서 할까 카페가서 할까..1 11.15 08:26 17 0
아...노트북 액정 화면 1cm 정도긴 한데 스크래치 났어ㅜ 11.15 08:26 14 0
미용실 가는 거 귀차나서 11.15 08:2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