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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는 자유라고 생각하는디
기업이 뭔짓했는지 정돈 알고 먹어야 하지 않나
아예 남양사건을 모르더라고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익인1
생각없어보이긴해..............
4일 전
글쓴이
구냥 나도 생각좀 덜어야겠다...
4일 전
익인2
걍 별 생각없나보다 싶은디..
4일 전
글쓴이
그런거 같오
4일 전
익인3
ㅇㅇ예민해. 자기 신념은 남한테 강요할수없더라고. 나는 친일만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해ㅎㅎ
4일 전
글쓴이
맞는 얘긴 거 같아 ㅠ
4일 전
익인4
뉴스만 봐도 알텐데.
뭐... 알더라도 본인 입맛이나 가격이 저렴해서 등 고른 이유는 있겠지만
모르면 그냥 모르는 구나... 하고 말아
내가 아는 거 똑같이 알 필요도 없고 소비나 불매를 같이 할 이유도 없으니까...

4일 전
익인5
우리부모님도 남양우유가 젤 싸면 그냥 사오셔서 할말이 없네...
4일 전
익인6
몇년을 오너리스크가 있었고 대대적으로 뉴스에 보도되었는데도 모르는거 보면 뉴스도 안보고 사는 사람일듯 대부분 이러면 나랑 결이 맞지않던데 친구가된 이유가 어떤 모임에서였나에서 만남을 유지하냐가 갈리게될듯
4일 전
익인7
모든 정치적 기준은 본인 자유
타인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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