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34 10.02 22:3030657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54 10.02 21:0811388 0
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217 10.02 19:3453452 2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86 10.02 20:532210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18 2:522690 2
덕질 그만하고 싶어……………..2 09.27 09:59 31 0
당근 가격제안 했는데 바로 수락함...3 09.27 09:59 40 0
봐봐 10월 29일이 생일임2 09.27 09:59 30 0
혹시 주말 경기>서울 광역버스 잘 아시는 익..?7 09.27 09:58 26 0
제주도가 타지 생활 이야?16 09.27 09:58 423 0
얼래가 뭔지 알아?2 09.27 09:57 47 0
해외나가있을 때의 장점... 3 09.27 09:57 408 0
아 택시 탔는데 1분 늦어서 지각하는 경험을 또해야된다니1 09.27 09:57 33 0
20대 초반에 유럽갔다왔는데 또가고싶어1 09.27 09:56 69 0
토익 쌩노베 어떤거 부터 해야할까??2 09.27 09:55 34 0
미스트플레이 써본 사람 있냐2 09.27 09:55 16 0
이성 사랑방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11 09.27 09:55 225 0
카드사에서 내 신용조회 할때2 09.27 09:54 82 0
솔직히 너가 이쁘잖아..6 09.27 09:54 266 0
눈 높아서 연애 못하고 있는 익들 있음?4 09.27 09:54 64 0
잠잘때 나도 모르게 앞머리로 손 올라가는데4 09.27 09:53 104 0
혹시 인티 비번 어디서 바꿀수있어 .. ?2 09.27 09:53 21 0
흑백요리사 좋은 점3 09.27 09:53 148 0
생각보다 골반 지방이식 하는 사람 있는거 같음 09.27 09:53 59 0
머리 말릴때 밖으러 안 뻗치려몀 어케해야돼??8 09.27 09:5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32 ~ 10/3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