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2l

모든게 남자로 끝남

내가 좋아서 하는게 없어

남자가 좋아해서 잘보이고싶어서 이게 다임...

극한의 남미새는 알고보면 전생에 남자였을까



 
익인1
오..남미새 정도가 다양해서 본문 정도도 흔치 않은데
6시간 전
글쓴이
머리가 띵해 다 남자얘기임
6시간 전
익인1
ㄷㄷ 예를 들면? (도파민 터진다..)
6시간 전
글쓴이
걍 나올때부터 이거 누구오빠가 좋아해서 샀다부터 자기는 썸타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하면서 누가 밥사준거 얘기하면서 웃는데 하나도 안궁금함
6시간 전
익인2
그래도 걘 솔직하기라도 하지... 지가 남미새라서 티 다 나는데 안 그런척 저러는게 더 킹받음
6시간 전
글쓴이
아 킹받네 진짜로 속으로 뭔 생각을
6시간 전
익인3
그거라도 동기뷰여할게있어서 다행인거 아닐까..?
나 남미새는 아닌데 스카에 잘생긴남자 발견하고 주7일 스카갔었음ㅋ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그정도면 좋은거지....
6시간 전
익인4
그정도면 사고회로에 무슨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6시간 전
익인5
하근데 나도 쩌는 남미새 같음 맨날 남자 남자 남자
6시간 전
익인6
그 남미새 인스타툰 말아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재밌을듯

6시간 전
익인7
ㅇㅈ 여자로서의 인권도 냅다 버림 걍 무조건 옹호하려고 안달나있음 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와 진짜 그사람 이상하다하면 옹호한다으어억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82 09.26 21:0340054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5 09.26 17:4497004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56 09.26 19:552448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10 09.26 19:564915 12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651 0
친해진지 얼마 안된 남사친이 연락하는거 불편하녜...3 9:37 37 0
후드집업 말고 후드티를 살까..... 9:37 11 0
그거머라고하지 연예인얼굴닮아진다고 상상하는거 5 9:37 56 0
신용카드디자인 ㄹㅈㄷ구림.........43 9:37 1870 0
우리동네 중딩들 다 삭센다 맞던디…52 9:37 1668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냥 바빠서 연락안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버티는데 곧 현실자각 오겠지1 9:36 53 0
노트북 17인치 쓰다가 13인치 쓰면 많이 답답하려나??2 9:36 19 0
골반필러로 뭐 얼마나 커지길래 검색해봤는데(ㅎㅂㅈㅇ)57 9:36 2135 1
홍콩은 환전 어케하는게나아?? 9:35 17 0
흑백요리사 1화 보거있는데12 9:35 46 0
언더 속눈썹만 붙이면 이상하려나 ㅜㅜ1 9:35 18 0
비행기 수화물 이건 캐리어 기내용만 되는거야?4 9:34 32 0
환전 아무 은행에서나 돼?? 9:34 24 0
중소인데 퇴직금 중간정산 받고싶은데 사장님한테 말하면 대는건가?13 9:34 45 0
헬스장에 풀메하고 가면 이상하게 보려나??9 9:34 354 0
부모님이랑 사는거 숨막힘6 9:33 81 0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거야??2 9:33 14 0
하 속 정말안좋고 토할거같아1 9:33 18 0
거울이나 실제로 볼땐 이쁜데 사진만찍으면 안이뻐8 9:33 91 0
회사 측에 거마비 전달하는 거면 사업자등록증 받는 거 맞지?? 9:32 1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6 ~ 9/27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