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그냥 한 식당에서 진득하니 먹는 게 훨씬 좋음

술도 마셔봤자 2~4명이서 먹는데 굳이 돈 더 써가면서 n차 하는 게 싫어



 
익인1
ㄹㅇ.. 귀찮고 다음 장소 현장에서 고르게 되면 스트레스
3일 전
글쓴이
ㅇㅈ 다음 장소 꽝이면 스트레스 3배
3일 전
익인2
난 1차 술자리하고 뻗어서 집갈듯 술 잘 못마심
3일 전
글쓴이
난 오히려 내가 잘 안 취해서 더 싫어 다 취해있는데 더 마시자고하니 눈앞이 막막,,
3일 전
익인3
ㅇㅈ 메뉴 겁나 한정적인 술집 아니고서야 걍 거기서 더 먹지 굳이 싶음 솔직히
3일 전
익인4
맞아.. 귀찮아 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06 09.29 20:0623314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20192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431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26 09.29 20:2922027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76 09.29 19:4412223 1
서울사람들아 서울에서 28~30억 하는집 사는거면 서울사함중에서도 잘사는거야? 나 ..14 09.27 08:57 395 0
피부 많이 좋아졌다는 소리 들으니까 09.27 08:57 21 0
이성 사랑방 낙태가 왜 남자 때문임?5 09.27 08:56 141 0
아니 우리 작은할아버지 나보고 자꾸 결혼하라는데3 09.27 08:56 33 0
택시 가까운거리 가는거 싫오하나!??3 09.27 08:56 25 0
요즘 버스 자리 양보 진짜 없네2 09.27 08:56 68 0
연프 섭렵하고 든 생각1 09.27 08:56 69 0
ㅎㅎ 09.27 08:56 19 0
상사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경상도라 갈수가 없는상황에 조의만 해야하면 ㅠㅠ 09.27 08:55 89 0
서울익들 지하철 이거 뭐야?35 09.27 08:55 1227 0
이거 좋아해? 안좋아해?2 09.27 08:55 29 0
하객룩 올블랙으로 입을건데 신발 블랙 vs 아이보리1 09.27 08:55 50 0
모공 큰편 아닌데 파데 왜끼지 09.27 08:54 18 0
솔직히 친구가 바쁘다고 계속 약속 거절하면 무슨 생각 들어?15 09.27 08:54 147 0
퇴사하고싶거든?2 09.27 08:54 62 0
환전 같은 금액으로 두 번 했는데 8800원 차이났어든? 09.27 08:53 24 0
치아 3개 빼고 운전가능할까?6 09.27 08:53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6살에 첫 썸원 해보는데 왤케 간질간질하냐5 09.27 08:53 261 0
초보운전 익.. 새로운 길은 언제나 긴장되고 무서워... 7 09.27 08:52 37 0
유명 프차 카페 왔는데 알바생 겁나 불친절함 09.27 08:52 2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26 ~ 9/30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