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일반적인 기준을 생각하지 못한다고 해야하나
위험성에 대한 경계심도 엄청 낮아서 자꾸 주변에 추천하고
미적 기준도 좀 괴랄하게 바뀌어서 남들이 그만 하라고 해도 만족 못하고
자기 맘이다 남이 왜 뭐라 하냐 이런 말만 엄청 함
뭐 자기 맘이긴 하지 근데 살면서 후회를 덜 하려면 남들 얘기도 들으면서 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