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0l


 
신판1
임기영 아들 미르 !
13시간 전
글쓴신판
아!! 이친구가 미르구나 ㅋㅋㅋ
돌잔치가야한다고~~

13시간 전
신판1
웅 맞아 ㅋㅋㅋㅋㅋ mireu_0918 미르 사진 더 많아요 ♥️
13시간 전
글쓴신판
고마워!!!‘
13시간 전
신판2
볼찌부 하고 있는 사람이 김선빈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글쓴신판
헐 보이는 저 뒤꽁지머리 김선빈인줄ㅋㅌㅌㅌ
9시간 전
신판5
안고 있는 사람은 나성범!
8시간 전
신판3
미르~~~
12시간 전
신판4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109 0:4415509 0
야구시즌 끝나가는데 본인 팀 주장 올해 어땠어?62 1:229405 0
야구우울하다 원필이 무지가 됐댄다…60 09.26 23:5125947 1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56 11:2111718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50 19:514089 0
다승왕 공동 확정입니다 ~!14 18:26 646 0
어제는 윤하 오늘은 준표 1 18:26 65 0
야있날이지만 키움 케이티 봐야겠다 18:26 53 0
삼성엘지 선발6 18:24 270 0
오늘 어디봐?2 18:24 70 0
맨날 안 본다 안 본다 말로만 했는데 오늘은 진짜 안 볼거임6 18:24 117 0
오늘 야없날인 파니들 어디볼거야1 18:24 52 0
에이징커브라는게 참 슬픈 거 같음 18:23 49 0
오 스프레이히터 라는 말 처음 들어봐8 18:09 371 0
신판들이 생각했을 때 명장인 감독은 누가 있어?10 18:02 325 0
코시 가야 순위 바뀌는 거면10 17:56 471 0
질문이 이상한거 아는데 보통 도루는7 17:51 224 0
쳐볼테면 쳐봐라 시전하는 우리집 포수 볼 사람2 17:50 279 0
자기구단에 휘문고 출신 누구있어??33 17:41 2802 0
와카전때 날 추울까1 17:38 79 0
만약 로하스 오스틴 쓸 수 있다면 용타 둘 쓸거야?19 17:36 271 0
시범경기 티켓팅도 어려워?10 17:30 303 0
서울고는 다 이러나요?4 17:21 460 0
와 올해 유격 골글 누가 받을까26 17:14 842 0
올해 구단 유튜브 콘텐츠 중 기억남는거 뭐있어?31 17:12 22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