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 몸에 관심 별로 없었는데 20대 후반되니 내 몸을 알겠음.. 생리 일주일전부터 진짜 너무 예민해서 힘들정도임
어제는 하루종일 겁나 피곤한 몸상태에
토끼똥을 많이는 못 싸지만 겁나 자주 싸게 되고 방귀도 지독시리 많이 나와서
아 ㄹㅇ 뭐지? 짜잉나네~ 했고만
저녁에 생리 터질라고 수분 배출 부릉 거리는 거였음..
어제 오늘 똥 파티다
얼굴도 배도 생리 전까지 붓고 생리 시작하면서 빠지기 시작하고
배란기 때도 가스가 너무 차서 생식기관 어디가 눌리는건지 겁나 아픔
그리고 생리 후부터 0.6정도 체중이 빠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