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난데
내가 생각해도 가끔 스스로 너무 계산적인 거 같단 생각이 들긴 함
사실 살면서 피해 안 줄 수 없고 손해 안 볼 수 없는 건데 그냥 너무 싫어 둘 다... 그래도 요즘은 좀 다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안 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82 09.26 21:0340054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5 09.26 17:4497004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56 09.26 19:552448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10 09.26 19:564915 12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651 0
도쿄 항공+숙소 35만원 싼거지?7 10:45 87 0
주택청약 이번달만 만 원만 내도 불이익 없겠지...?3 10:44 31 0
스트레스 해소 방법 뭐 있을까??4 10:44 24 0
직장인 익들 연차 몇 개 남았어?22 10:44 171 0
한달 총지출 100인데3 10:44 45 0
올리브영 화장솜 가성비 ㄱㅊ은거 추천해줘!!!!!!!!!!! 10:43 12 0
앞 건물에 정신 이상한 아주머니 계시는데 짜증남3 10:43 36 0
얘들아 검은색으로 염색한 상태에서 미용실가면2 10:43 20 0
난 강아지 같은 사람 좋아하는듯.. 10:43 22 0
잡채밥에 잡채 조금만 달라는 거 가능해? 10:43 9 0
피임약글에 피임약은 왜 먹냐는 댓글달리면 화남25 10:42 409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전애인 자기가 먼저 연락해놓고 다시 동굴들어갔는데 무슨 심리일까?10 10:42 59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 있는걸까?2 10:42 38 0
교수님이 자소서 봐준다했는데 스펙이 없어서 창피해 10:42 14 0
와 나 마그네슘 알러지 있나봐;7 10:41 52 0
신카 신한은행쓰고있긴한데 현대카드만들어야되거든 추천부탁해 ㅠ1 10:41 16 0
눈치 있지만 눈치 보지 않고 돌직구 날리는 애들 좋음2 10:41 45 0
대학 학생회비 내야하는거야? 30만원 정도 하는데5 10:41 42 0
김밥이랑 뭐먹지?? 6 10:41 20 0
다이어트 하는게 오히려 살 안빠지더라 3 10:41 3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4 ~ 9/27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