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또 다음날되면 좀 괜찮아져
그리고 잊을만하면 새로운 이슈가 생김
점심때 사이좋은 직원들이랑 외식하면 기분좋음
그리고 오후에 나르시스트 상사가 마이크로매니징을 또 해
이거 무한반복인듯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