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422 7:3772230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17 12:2963266 8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97 9:2765889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7:0224044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2 16:0814728 0
요즘 유행하는 마시멜로 플러프 초콜릿 만들어봤어~! 09.27 12:32 10 0
짜장면에 탕슈육 3만원 나왔다😭😭 2 09.27 12:32 36 0
은행 창구에서 청약 해지하면 바로 돈 들어와???1 09.27 12:32 30 0
이성 사랑방 나 연애 적게한거지??8 09.27 12:31 170 0
짱잘님 폰이 SE3면 정떨어져??19 09.27 12:30 355 0
자꾸 쓸데없이 죄송하단 말 해서 미치겟네ㅜㅜ1 09.27 12:30 19 0
고양이 물그릇 용량 880이랑 1.4중에 뭐가 좋을까1 09.27 12:30 38 0
라섹 다들 얼마정도에 했어??14 09.27 12:30 65 0
여기에 살말 자주 물어보는데2 09.27 12:29 47 0
스피또 만원 달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동행 만원 줬어4 09.27 12:29 558 0
점 뺀지 2주 됐는데 화장해도 돼? 09.27 12:29 10 0
이사하는데 방 바다뷰이지만 현관바로앞 vs 바다안보이지만 아늑함 46 09.27 12:29 571 0
프로틴 쉐이크... 요즘 날씨에 현관 앞에 3일 정도 둬도 됨?6 09.27 12:29 81 0
지인 생일 선물 09.27 12:29 8 0
김치라면vs육개장 멀더 좋아해!4 09.27 12:29 15 0
친구 결혼식 아는 사람 없이 혼자가는데2 09.27 12:28 55 0
여익들아 모쏠 남익 이 머리 해볼려는데 소화하기 어때보여?9 09.27 12:28 69 0
나 부정출혈 있길래 병원갔더니 다낭성이라네..?2 09.27 12:28 74 0
기차 탔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내 자리 앉아 계심..ㅎ8 09.27 12:28 45 0
아 나손떨려...경찰서 가려고 지금ㅜ 미친X한테 걸려서104 09.27 12:28 2697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23:34 ~ 10/1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