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회피형 싫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자기 말투나 모든 것이 회피형 제조기인 걸 모름 지도 지를 만나면 대화하기 싫어질 텐데


 
익인1
ㅇㅇ인정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00 10:2323285 9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85 12:0617884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09 12:4310061 1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725 16:193893 2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84 12:145252 0
가습기 골라줘!!!5 09.27 12:09 42 0
신용카드 쓰는 익들4 09.27 12:09 120 0
머리한거 겁나 후회한다.... 09.27 12:08 59 0
이게 우울증이었어??3 09.27 12:08 71 0
이성 사랑방/이별 자책을 멈추기가 힘들어3 09.27 12:08 113 0
학사 28살인데 아직도 취업 못함......10 09.27 12:08 104 0
이성 사랑방 차단당했는데 아이메세지가 아니라 그냥 메세지로 가면 3 09.27 12:08 67 0
의사는 왜 한의사 글만 나오면 발작함?18 09.27 12:08 16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름 오래사귄 첫사랑 상대방도 못 잊고 살고있을까?3 09.27 12:07 1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우리 엄마가 엘지 다니는데 92 09.27 12:07 32854 0
방금 소독하고 가셨는데 갑자기 화장실 가고싶다..1 09.27 12:06 25 0
직장인 운동 주2-3회가 안하느니만 못해?86 09.27 12:06 1703 0
2차 출시국보다 늦게오는 사전예약 아이폰이라니.... 09.27 12:06 31 0
이성 사랑방 본인이 식어서 헤어진 애들 있어 ???7 09.27 12:06 167 0
감기로 병원가면 좀더 빨리나아??5 09.27 12:05 51 0
커피 테이크아웃 갈말5 09.27 12:05 44 0
카드지갑 색상 골라줘 111222 09.27 12:05 17 0
백수 지금부터 집청소 간다1 09.27 12:05 29 0
나 콘서트 예매 대기순서 잘릴까 ㅠㅠ?1 09.27 12:05 21 0
피검사 한달도 안 남았는데 자꾸 안 좋은게 먹고싶어😭7 09.27 12:04 6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7:22 ~ 9/29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