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예~~전엔 거의 맨손 ㅋㅋㅋㅋ브러쉬 아님 퍼프밖에 없었던거같은데 요즘 실리콘,스텐 스파츌라 , 스파츌라 브러쉬 마그넷롤러 뚱뚱한 브러쉬 아 뭐가 이케 많아 결정장애오네


 
익인1
손에 묻히기 싫어서 사지만, 결국 손으로 마무리 되는 엔딩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너두? 나두 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55 8:4628549 2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86 11.18 22:4330613 0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326 11.18 21:2225953 2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78 9:3325056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19 11.18 21:0622500 1
이성 사랑방 심심풀이 연락 vs 호감 기반 연락 4 11.14 23:27 118 0
무신사 입점 브랜드인데 그나마 가격 저렴(?)한 브랜드 있어????7 11.14 23:27 404 0
블프 세일한다고 하고 10퍼 할인하는거 왜이리 짜증나지?ㅋㅋㅠ 11.14 23:27 14 0
이성 사랑방 내일 약속인데 썸붕내고 안나가고 싶어… 3 11.14 23:27 111 0
이성 사랑방 짧은 연애만 반복한 남자 조심해라1 11.14 23:26 140 0
운동선수들은 대부분 결혼 일찍하구나..15 11.14 23:26 77 0
카톡 친구 삭제하면 상대방이 카톡보내도 안와?3 11.14 23:26 26 0
수능날에 이러케 안춥다니.. 11.14 23:26 13 0
관심 있는거 어떻게 티내?1 11.14 23:26 40 0
서울 살면서 사람 많다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웃기네 ㅋ 11.14 23:26 37 0
이성 사랑방 잇프제 isfj 거나 잇프제 만나본 적 있는 사람 ㅠ6 11.14 23:26 302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관심 없는거 맘 안 상하게 어케 표출해? 7 11.14 23:25 210 0
곧 소개팅 하는 남자애가 estp인데 어떻게하면 호감생기게 할까? 11.14 23:25 27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전애인 수동공격 죽이고 싶네 11.14 23:25 110 0
체크셔츠 골라주실분!!! 111vs222vs3335 11.14 23:25 34 0
숙소 예약취소 내일 해도 되는거지?2 11.14 23:25 21 0
팔에 기름튀었는데 이렇게됐어ㅜㅜ5 11.14 23:25 60 0
별 거 아닌거에 서운해하는 내가 싫다3 11.14 23:25 23 0
내가 꼬인건지 좀 봐줄 수 있을까?4 11.14 23:25 26 0
일요일에 사람 소개 받는데 나랑 인연일까? 11.14 23:2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4:48 ~ 11/19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