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0l
지이인짜 비싼데 지이인짜 맛있음... 그게 르꼬르동 졸업한 학생들한테 달아주는 그거랬나? 


 
익인1
요새 근데 블루리본 스티커 네이버에서 판다는 얘기 듣고 쫌 팍식ㅋㅋㅋㅋㅠ 먼 몇십만원에 팔드라 ..
2시간 전
익인2
ㅇㅈ 인터넷에 팔더라..
2시간 전
익인3
헐ㄷㄷ 심지어 몇십만원..
2시간 전
글쓴이

1시간 전
익인4
나도 블루리본 많은 곳 가봤는데 확실히 맛있더라
2시간 전
익인5
내 인생파스타집 매년 받고있는데 넘 맛있어 진짜
2시간 전
익인6
블루리본은 돈주고 살 수 있다고 들었어 핑크리본이 찐이라던데
2시간 전
글쓴이
핑크 리본이랑은 뭔 차이일까 가게마다 인증 마크 같은 거 있던데 신기
1시간 전
익인7
나도 요샌 돈 주고 많이 산다해서... 신뢰도 별로 없음..
2시간 전
익인7
밑댓처럼 가게 바뀔때도 떼가지말라하고 계속 쓰는데도 있고...
2시간 전
글쓴이
이건 너무... 양아치잖아 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8
난 우리 동네 블루리본 가봤는데 별로였어 가게 주인 바뀌어도 가게 자체를 넘기면 블루리본 안떼는지 주인 바뀌고 맛이랑 서비스가 너무 바뀌어서 실망했음
2시간 전
익인9
근데 그거 돈 주고 사도 블루리본 서베이 들어가보면 되는 거 아냐?
2시간 전
익인10
블루리본 베이커리는 믿고 들어감 맛있어ㅠ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606 09.26 21:0353167 3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404 09.26 19:5533259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235 09.26 19:5616270 31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18 09.26 23:2314747 5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2 09.26 20:1013898 0
시원해진줄 알고 앞머리 잘랐는데 1 13:14 15 0
시간 관리 잘하는 방법 있을까? 13:14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이런말 들으면 싫어?15 13:14 48 0
아 인쇼 개짜증나게 송장만 띄워둠 계속 13:14 7 0
회사 명함 입사하면 회사에서 만들어줘??6 13:14 67 0
안읽씹 진짜 싫어하는데 나도 안읽씹 함4 13:14 55 0
혹시 경주사는사람있러??5 13:14 19 0
mmr백신 성인돼서 맞아본사람?3 13:14 9 0
이성 사랑방 연애 횟수로 썸붕내긴했는데 이게 욕먹을 일인가4 13:14 38 0
다이어트 성공했는데 반응 갈리네5 13:13 31 0
바선생 외부에서 들어와서 집에 퍼지기도 해?3 13:13 11 0
아이폰에 춍춍춍•• 걷은 임티1 13:13 15 0
여자 1인가구 빌라 사는 거 어떨 거 같아?2 13:13 19 0
결혼하니까 너무 좋다는 사람들은2 13:13 26 0
다들 보라색 좋아하니 13:13 14 0
오은영 박사님이 말씀하시길 T가 바람을 피울 확률이 적다는데3 13:13 22 0
선풍기 틀고 자다가 없애니까 너무 조용하더라 13:13 9 0
우리집 애옹쓰 물 마실때 우리 가족 전원 얼음 됨ㅋㅋㅋㅋㅋㅋㅋㅋ🧊 7 13:12 349 0
신한은행 상담사 왤케연결안돼 13:12 7 0
인테리어 공사일하는 사람들은 귀마개 끼고 일해? 13:1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20 ~ 9/27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