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57 8:4745364 0
이성 사랑방애인 게임 닉네임이 (신나게 넣고 흔들고 빼고)야43 15:24133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 거 같아?45 10:519976 0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50 18:009323 0
이성 사랑방친구들한테 상담했는데 3명은 도망쳐라 / 1명만 그래도 만나봐라 61 9:4910447 0
축제 같이 보자고 하는건1 09.27 15:15 66 0
기타 썸붕 났는데 미련 있는 것 같아? 11 09.27 15:14 229 0
이별 미련있는데 잊어보려고 소개팅 나갔다가 더 최악의 기분이야1 09.27 15:13 170 0
이들아 너네 삼이랑 연애 가능해?11 09.27 15:12 238 0
남자 키 173인데 키 때문에 연애 못하는 거 맞지?83 09.27 15:12 27726 0
연애중 매일이 피곤한 애인 사귈 수 있어?10 09.27 15:12 187 0
이름이랑 지역만 가지고 인스타 찾을수있어? 09.27 15:00 37 0
애인 강아지가 한달전쯤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얘 전애인 강아지도 얼마전에 그렇..8 09.27 14:58 151 0
운전해주는 애인 만나고 싶었는데 현실은1 09.27 14:54 129 0
왁싱샵 사장님한테 플러팅 했어17 09.27 14:50 314 0
애인이 나한테 화풀이하고19 09.27 14:50 116 0
소개팅1 09.27 14:49 69 0
가다실 애인이 안 맞겠다는데 나만 맞아도 효과 괜찮아?16 09.27 14:49 264 0
아직 썸까지는 아닌 분이랑 대화 중인데3 09.27 14:46 155 0
애인이랑 단둘이코노갓는데 애인이폰하면어때? 21 09.27 14:41 153 0
남자가 매달리게 만들어야된다는말 ㅇㅈ한다5 09.27 14:39 651 0
연애중 너희 애인은 퇴근하고 잠깐 만나자하면 너희 회사 근처로 와?9 09.27 14:26 182 0
아 썸남이랑 두번째 데이트인데 생리터짐 6 09.27 14:23 217 0
헤어졌다1 09.27 14:21 88 0
재회 해본 둥이들 있오??25 09.27 14:18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40 ~ 11/15 2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