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진짜 부러운데 얄밉게 말하네 아 ㅋㅋㅋ

월급 180 받는데 3년동안 5천 모았대서

내가 와 당신은 정말 저축의 신. 이랬는데

나보고 난 왜 더 받는데 못 모으고 그동안 뭐했녜

좀 꽁기하긴 했는데 자취하니까 별로 못 모으지 이랬더니

알고보니 부모님이 월세랑 용돈 주는데 5천 못 모으면 그게 이상하지

아오 진짜 열받네

[익인1]

앗씨,,, 부러운데 진짜 말 너무 얄밉게 한다 ,, ^^

[글쓴이]

개 빡침 진짜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2]

Eva

[익인3]

월세랑 용돈 진짜 때릴깥ㅌㅋㅋㅋㅋㅋ

[익인4]

아오.... 진짜 그럼 누가 못모아
맘만 먹음 모으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