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와서 날짜랑 시간 다 되는 거 맞냐 이런 얘기 나누면서 내가 다 가능하다 할수있다 이랬는데
마지막에 갑자기 그럼 좀따 영상통화 면접을 보겠대.. 이 말 듣는 순간 하기 싫어짐..이미 앞에 시간 다된다고 할 수 있다캤는데 갑자기 못하겠단 말도 못해서 걍 알았다고 했는데...
무슨 알바 뽑으면서 영상통화 면접까지 해? 걍 전화 했으면 됐지 개유난.. 여기서 일 하기 싫어짐 무르고 싶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