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내가 들어야하는 과정 담당 강사가 딱 한명인데
초면에 계속 시비걸고 꼬투리잡았어서
기초만 좀 듣다가 뒷과정 전부 관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94 11.15 18:4957803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6051 0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35 11.15 19:2215735 1
일상친구남편 너무 내 타입이야....107 11.15 18:3614126 1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123 11.15 18:0038837 1
안내키는 약속 거절하고 혼자 노는데 좋다2 11.15 12:39 14 0
이성 사랑방 너의 모습이 내 전애인, 전전애인 같아5 11.15 12:39 91 0
출소했다 11.15 12:39 13 0
그 신경치료할 때 본 뜨고 임시치아 만드는 건 치위생사 일이야?!7 11.15 12:39 51 0
넷플릭스 유료 결제 사이트 추천 부탁해~ 오랜만에 결제해!!! 11.15 12:39 12 0
자취생들아 100만원으로 며칠 살 수 있어? 11.15 12:39 21 0
1년동안 폭식하다가 2주 운동, 식단하니까 3키로 바로 빠지네5 11.15 12:38 25 0
예전 직장 팀장님이랑 눈 마주칠 뻔 11.15 12:38 11 0
공무원 인원 감축 발표한거 내년 시험에도 해당이겠지?1 11.15 12:38 42 0
와 몸무게는 똑같은데 식단 차이 인건지 11.15 12:38 83 0
조치원이나 오송에 아무것도 없오…?1 11.15 12:38 16 0
동덕여대 손해배상 청구했나보네50 11.15 12:37 1297 1
아니 진짜 지구온나나인가봄1 11.15 12:37 68 0
휴가보내면서 느낀점:백수가 천직인 것 같음2 11.15 12:37 26 0
오히려 피곤하면 긴장 안되지않아?3 11.15 12:37 2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이나 취준생 둥이들 있니? 애인 취준생인데 200일 그냥 넘어가자.. 6 11.15 12:37 57 0
이번달 절반 밖에 안왔는데 통장에 2만원.... 11.15 12:37 15 0
얘두라 내 귀여운 코인이 470퍼나 수익 났어! 11.15 12:36 99 0
사대보험은 한달에 내가 번 총 금액으로 내는거야?1 11.15 12:36 22 0
진짜 내 인생 어떡하지 너무 답답해서 돌아버린다2 11.15 12:36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1:18 ~ 11/16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