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버스-놓침

떡볶이 사러감-아직 준비안됨

편의점감-문 안열었음

집감-엘리베이터 고장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14 13:1132239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54 10:2124401 5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162 11:535585 0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139 13:1718121 0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48 11:217076 0
얘두라 너네 기차로 여행할때 14:36 9 0
내 점심 어때? 냉장고 털어서 먹다남은걸로 뚝딱뚝딱 만들었으 40 2 14:36 50 0
왜 쑥쓰럽거나 부끄럽거나 머쓱하면 머리 긁는거야?3 14:36 44 0
요즘 카지노 왤케 스팸전화 많이와 14:36 11 0
아~ 귀뚜라미 보일러 이거 완전 사기였음2 14:35 24 0
피임약 8일차 두번째 쿠퍼액 임신 가능성 있음?17 14:35 654 0
인티 다들 몇년함?7 14:35 23 0
키워드 알림 설정하는 법 있어? 인티초보 14:35 7 0
같이 알바하는 언니가 롤모델이다 14:35 26 0
맥주 한 캔으론 택도 없네 이젠 14:35 10 0
사주 귀인 3개 흔해?2 14:35 25 0
교환학생 도시 추천 좀 해줘.. 🥺2 14:35 15 0
금 팔때 일부만 판매도 가능해??1 14:35 8 0
그립톡 안 쓰는 거 어따 써야할까5 14:35 11 0
국세청 학자금 상환하라고 통지서 왔는데 낼 돈 없으면 우캄2 14:35 21 0
내친구 공시 준비중인데 진짜 멋진거 14:35 24 0
여익들아 생리 양 많을때 밖에서도 오버나이트 해?7 14:35 25 0
원래 회사에서 1팀이 제일 바쁘다는게 진짜야?4 14:34 370 0
대놓고 싸가지 없는 사람보다 착하고 순한 걸6 14:34 190 0
젊은사람보다 어르신들이 편해1 14:34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34 ~ 9/27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