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1년 가까이 먹다가 살 쪄서 끊었거든
끊으니까 돌아오기는 하는데… 없을라나


 
익인1
나 센스리베 1년 정도 먹고 있는데 살 안 쪄
1개월 전
글쓴이
나 센스리베 먹고 살 쪘어 ㅠㅠ
1개월 전
익인1
헉 ㅜ 근데 피임약은 진짜 사람마다 부작용이 다 달라서...
아님 비슷한 마이보라...? 한 달 먹어본 적 있는데 얘도 괜찮긴 했어

1개월 전
익인2
나는 센스데이 2년 넘게 먹고 있는데, 부작용 하나도 없었어!!
1개월 전
익인3
헙 근데 이건 사바사 같어.. 난 피임약 3년째 먹고 있는데 먹으면서 약 바꿨는데도 찌는 거 없었고든... 멜리안 센스리베 디어미 먹어봤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508 18:4919796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29838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57 14:1153220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40 8:4742629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83 15:5041274 3
혹시 일본어 잘하는 익들아!! 12 22:44 44 0
인티제익들아2 22:44 13 0
ㅇ애플워치 진짜 일용으로만 쓸라면 뭐사면돼???14 22:44 205 0
친구들끼리 생선 주고받는 직장인들아6 22:43 37 0
잘생긴 재벌이 평생 나한테 집착해서 나 먹여살려줬으면 좋겠어2 22:43 45 0
6일정도 쉬면 어디로 여행가는게 죠을까 (혼자 예정)12 22:43 2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전에 먼저 전화하기도 해???? 6 22:43 4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본인 멸치라고 하는데1 22:43 39 0
액상과당이 정확히 액체 종류에 들어가는거야?3 22:42 76 0
50대 엄마 알바하는거 추천해? 20 22:42 268 0
배달, 야식 잘 안먹는데 홧김에 뿌링클 시킴 22:42 12 0
와우... 요즘 치킨 순살 가격 후덜덜하네 22:42 8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익들 이거 후폭풍이나 미련하고 관련 있어?2 22:42 53 0
반신욕하고 두다리에 두드러기 쫘라락 남 ㅠㅠ3 22:42 15 0
아니 익들아 택배가 이럴 수가 있나? 주소가 지혼자 바뀜... 22:42 20 0
이성 사랑방 4년 사겼는데 환승해서 1년 반째 사귀고 았으면 1 22:42 65 0
막학긴데 학교 다니기가 너무 싫어 22:42 10 0
키 160 안되는데 하체비만인 익들아 허벅지 둘레재본적 있어? 3 22:42 23 0
대체 다들 집에서 뭐해???????????? 22:42 23 0
컨템포러리< 스타일이 머야?1 22:42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10 ~ 11/15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