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인생 영화는 너의 이름은.이랑 늑대 아이임
글구 액션 장르 싫어해


 
익인1
섬세하고 감성적인 사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58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864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89 09.29 20:2916412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221 09.29 20:0616681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48 09.29 19:448233 1
오늘 12-4 일하는데 삶의질 미쳣다 09.27 13:37 20 0
체계 안잡혀있는 갠카 알바하지마라1 09.27 13:36 42 0
업무에 필요할거 같으면 책 사서 보는게 낫겟지? 09.27 13:36 32 0
피곤하니까 살빠진다2 09.27 13:35 76 0
요즘 날씨 다들 옷차림 어때? 🍂27 09.27 13:35 853 0
러닝하는익들아 혹시 뭐입고 뛰어??1 09.27 13:35 47 0
이성 사랑방/이별 혼자서 잘 지내는거 어떻게 해 6 09.27 13:35 152 0
누나한테 안맞고 큰 남동생은 없는걸까43 09.27 13:35 570 0
면접장 가니까 나이2 09.27 13:35 63 0
해외여행 친구랑 가려고 하는데 보라카이 어때?2 09.27 13:35 29 0
오늘 인티 약간 어지럽네 09.27 13:34 32 0
불편한 주제로 제3자가 불쾌하는게 이해가 안가4 09.27 13:34 47 0
나이키 코르테즈는 유행 안타지1 09.27 13:34 29 0
주술회전 덕들 있뉘,,1 09.27 13:34 60 0
나 이직하는데 건강보험 득실확인서를 떼오라는데11 09.27 13:34 449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남자랑있었던 재밌는썰 친구들이랑 공유해? 4 09.27 13:33 67 0
키170에 모델같고 단발에 날카롭게 생기면 호불호갈리겠지?2 09.27 13:33 29 0
30도 실화? 1 09.27 13:33 20 0
라식했는데 대학생 때 할걸 후회된다2 09.27 13:33 61 0
인생영화라는 기준이 뭐야??5 09.27 13:3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8:16 ~ 9/30 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