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객관적으로 보면 마른편이긴한데 어쩔땐 통통해보임


 
익인1
옷 때문아니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217 8:4610170 1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91 11.18 21:0612856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23 9:335131 0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176 11.18 21:226775 0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66 11.18 22:4314117 0
나진짜 궁금한게 같은집 옆방에서 음량최고로키우고 노래들으면 안깨? 왜 우리오빠 안깨..1 11.15 01:31 21 0
하 아마추어 편집러 개쩌는 영상만듦 11.15 01:31 19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아파트 사는데 애인은 빌라살면 뭔 생각들어?11 11.15 01:30 172 0
피티 받았던거랑 안받았던거 차이남...?1 11.15 01:30 43 0
이거 스팸문자야?2 11.15 01:29 44 0
수능 22244면 11.15 01:29 33 0
패스트샴푸 효과 있어?? 11.15 01:29 11 0
딸기라떼 섞어주는게 좋아 층나뉘게 주는게 좋아?14 11.15 01:29 43 0
승모근은 아예 못 없애? 11.15 01:29 17 0
와 나 심각하다4 11.15 01:29 16 0
내 주변 결혼 생각갖고 있는 사람들 특징 11.15 01:29 69 0
20대 몸으로 200살까지 살기 vs 그냥 살기5 11.15 01:29 21 0
아이폰 제발 사진 분류 기능 만들어주라 11.15 01:29 21 0
가방 골라주라 (-∀・)2 11.15 01:28 44 0
먹스타그램 릴스중에 제일싫은거4 11.15 01:28 293 0
4k video downloader+ 조심해..17 11.15 01:28 611 1
한섬 코트 당근 올라온 거 보니 혹한다...12 11.15 01:28 114 0
여자 중에서도 나보다 팔 얇은 사람 거의 못 본거 같아 10 11.15 01:27 130 0
방어 무슨맛이야 1 11.15 01:27 40 0
자식을 버릴수있어?? 법적으로2 11.15 01:2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14 ~ 11/19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