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언제는 오고 언제는 없고 짜증나네 진짜


 
익인1
우린 항상 오더라!! 물티슈도 옴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411 09.27 13:1174031 1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509 09.27 11:5342775 7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286 09.27 13:1764387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285 09.27 19:5524810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8591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 좋아하는건가? 착각일 가능성 큼3 09.27 15:40 170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딱 10개월뒤에 워홀을 가면 만나지말아야겠지5 09.27 15:40 84 0
이성 사랑방 익들 기념일때마다 맞춤케이크 해??5 09.27 15:40 59 0
네명있는 단톡에 말했는데 아무도 안읽는건 안읽씹인가 09.27 15:40 17 0
IT 거품이 빠진거야 산업이 저무는거야?4 09.27 15:39 106 0
2년 넘게 안빠지던 피지 뺐음3 09.27 15:39 34 0
파리바게트에 생크림 따로 팔아??5 09.27 15:39 22 0
육개장 사발면 먹어도 09.27 15:39 15 0
사주에서 난 소개팅 같은 걸로 만나야 된다고 하던데 09.27 15:39 15 0
부모님 때문에 원하지 않는 회사 들어왔는데 원망만 늘어가 09.27 15:39 15 0
얘들아 사주 보러 가서 살 있냐고 묻는 거 좀 정 떨어지는 행동이야??2 09.27 15:39 27 0
회사 부서에 짝남 좋아한다고 소문났다 09.27 15:39 24 0
집앞에서 번호를 따였는데.,.. 09.27 15:39 23 0
공학용계산기 쓰는 익들.. 3 09.27 15:39 42 0
아쒸 커피 마셔서 냉 심하게 나오는 줄 알았는데 09.27 15:39 20 0
신입이 실무경험이 어디있냐~!~!~6 09.27 15:39 45 0
초밥 6개면 조금 먹는거야??4 09.27 15:39 49 0
카페에 진짜 아줌마들 너무 짜증나… 09.27 15:39 14 0
음료수 샀는데 색깔 예쁘당 09.27 15:39 25 0
취준은 정말 슬프고 힘들고 허탈하고 허망하고 15 09.27 15:3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14 ~ 9/28 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