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급한데ㅜㅜ 스킨추천좀 l 일상
  새 글 (W)       
l조회 16l
건성인데 트러블이 나서
이마는 좁쌀에 볼은 왕트러블이 올라왔어ㅜ
앰플 크림 추천 쥼 해줘ㅜ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4 10:2342648 16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598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8 12:064185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8754 0
마트 할인가로 찍혀있는데 막상 찍으면 할인적용 안되는 제품들은 뭐야?2 09.27 16:24 43 0
지금 백화점에 머플러 안 나왔지?10 09.27 16:24 21 0
미움받길 걱정하는것도 그사람에 대해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거더라 09.27 16:23 39 0
취업하기 싫다 09.27 16:23 34 0
남의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놀면 안될까 09.27 16:23 18 0
이사가는데 부모님이 돈이 없대 내가 돈 빌려줘야할까...? 2 09.27 16:23 26 0
알바 투잡에 학원 무리겠지? 09.27 16:23 18 0
하객룩 블라우스 골라줄 수 있어? 4 09.27 16:23 93 0
이성 사랑방 근데 헤붙 많이 하는 커플들은3 09.27 16:23 147 0
사실 더위타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진짜 고통시작임 57 09.27 16:23 1494 0
같은 취준생한테 맨날 자소서 봐달라는 취준생 친구 어떰2 09.27 16:22 59 0
약속 당일파토 핑계댈거 추천좀2 09.27 16:22 31 0
기독교에 대한 인식? 있는데6 09.27 16:22 63 0
자취하는데 월190-200받으면 적금얼마나 넣어야할까?8 09.27 16:22 103 0
방금 조별과제팀원이랑 같이 있다가 09.27 16:22 15 0
경기도 응시료 지원 신청해본 익들 있어??? 09.27 16:22 19 0
아니 전투기소리듣고 익잡왔는뎅4 09.27 16:22 148 0
체지방은 그대론데 근육량 증가했다고 몸무게가4 09.27 16:21 34 0
남자들 머리 터는거 왜 터는거야????5 09.27 16:21 53 0
오늘 저녁에 아우터 불가능...?1 09.27 16:21 55 0
처음이전79379479579679779879980080180280380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