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자리 앉으려는데 자꾸 앞사람이 어디 앉을까 고민하면서 왔다갔다 하길래

비켜가려니까 오늘따라 다리꼬아서 앉은 사람들은 왤케 많은지 나도 모르게 아오 씨 ^^,,, 해버림



 
익인1
난 전철에서 다리꼬고 앉는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639 11.15 18:4930506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0 11.15 16:2137409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549 11.15 14:1166217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83 11.15 08:4754496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99 11.15 15:5053590 5
혹시 이런 장편 소설인 책 있어?1 11.15 21:03 21 0
자살하고싶다2 11.15 21:03 38 0
여기 지식인 개웃기다 11.15 21:03 18 0
연하한테만 고백 받는데 이유가 뭘까? 엄마 같은 스타일은 아닌디2 11.15 21:03 24 0
국밥 시켜놓고 후회4 11.15 21:02 63 0
미녀들이 못생긴 남자 만나는 걸 보면 내 자신이 초라해짐...3 11.15 21:02 48 0
친구랑 그만 만나고 싶은데 4명이서 무리면 어케 해야될까..2 11.15 21:02 51 0
우리집에만 모기있어..?4 11.15 21:02 46 0
리볼빙 카드사에 잔화하면 11.15 21:02 12 0
가방 새로 살?말? 11.15 21:02 15 0
졸전 해본 익들 있어?2 11.15 21:02 15 0
아빠 때문에 정병 올 거 같은 거 경험하는 사람은 나 뿐이냐 4 11.15 21:02 19 0
나 서울이라 엄마 집에 혼자 잏는데 (아빠는 늦게 들어오심 11.15 21:02 53 0
뚜레쥬르 마감은 뭐해??3 11.15 21:02 149 0
익들아 구글 로그인 급함1 11.15 21:02 47 0
디자인 잘알들아 왜 북유럽은 디자인이 다 상향평준화 돼있는 거야? 11.15 21:02 15 0
30년뒤엔 어떤 세상일까 궁금하지않아??3 11.15 21:02 16 0
인기글에서 '대체' 뜨는거8 11.15 21:01 92 0
누나들이 좋아하게 생긴 건 뭘까1 11.15 21:01 16 0
알바 할만한 게 없네1 11.15 21:0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