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컴퓨터 다시 껐다가 다시 키고 연결했는데 연결이 안되는거야

그래서 빼고 다시 꽂았는데 포맷하래 그래서 내가 무서워서 빼고 노트북에다가 꽂아봤는데 다시 잘되거든 외장하드는 한 2년?정도 사용했고 컴퓨터는 진짜 오래됐는데 

이거 컴퓨터만 바꾸면 되는거겠지 외장하드는 이상없는건가ㅠㅠㅠㅠ하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508 18:4919796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29838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57 14:1153220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40 8:4742629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83 15:5041274 3
내일 결혼식인데 라면 먹어도 될까?3 22:49 15 0
너희 첨지 춘봉이 알아??3 22:49 19 0
모자+마스크 썼는데 번호 따이는 거면2 22:49 14 0
얘들아… 아이폰 카메라 커버 꼭 씌워라….17 22:48 1042 0
벌크업 중인데 이키로 빠짐... 아 생리 개자석아... 22:48 7 0
Gs 요즘 먹을만한거 뭐 있어? 22:48 6 0
난 여돌들 ㅂㄹ 정보 너무 궁금해 나만그래??3 22:48 126 0
맨투맨 살 말?1 22:48 23 0
일주일 수습으로 알바하고 관뒀는데 돈 안줌... 22:48 11 0
대학생인데 부모님 몰래2 22:48 26 0
오사카 교토 잘 아는 익들 ㅠㅠㅠ 22:48 12 0
부잣집 애들이 외모도 좋은듯12 22:48 9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진짜 그만해야겠어1 22:47 75 0
내친구 반얀트리에서 결혼한다.........10 22:47 667 0
원룸 층간소음 심한데 젤 꼭대기층은 안시끄러우려나??6 22:47 17 0
친구 너무 없어서 슬픔...4 22:47 18 0
삿포로 4박5일이면 항공권 제외 얼마정도 들까????? 22:47 10 0
취뽀했다..!!!! 2 22:47 20 0
3년일했는데 그만둔다고 말을 못하겠어 ㅜㅜ 22:47 14 0
모기녀석... 22:47 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10 ~ 11/15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