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벨린이라 올해 초부터 야금야금(?)

벨소랑 벨툰이랑 사모으고 있고(텅장됨)

드씨도 약간 맛보기로 2트랙 사서 듣고 있는 중인데

아 진짜 드씨까지 왜 담금질을 했을까 후회중 

안그래도 벨덕질로 한달에 10만원씩 나가는디

드씨사면 감당 안될거같은데 계속 생각낰ㅋㅋㅋ큐ㅠㅠㅠㅠ

[쏘니1]

드씨는.... 약간 벨덕질의 최종 정착역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최후의 보루랄까. 나도 소설 덕질 거의 10년만에 활자 권태기 씨게 와서 드씨로 넘어갔는데 진짜 얘네는 충전 단위부터가 다르더라..... 드씨 파고 성우 덕질까지 시작했잖앜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내 텅장.....

[글쓴쏘니]

아니 만원으로는 2트랙이 끝이더라…ㄱ그냥 하루종일 2트랙만 듣는사람이되…그 다음 내용 듣고싶어서(내용 이미 알지만 듣고싶음) 결제마려운데 이러다가 카드 물쓰듯 쓸까봐 인내중…

[쏘니1]

난 드씨 통장 따로 만들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달 음식 한번 참으면 그 돈 빼서 모아두고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 한번에 지르자니 씀씀이 너무 헤퍼지더라고ㅠㅠㅠㅠ